-<에브리바디 올라잇> 보도자료 중에서-
1984년 TV 드라마로 데뷔한 줄리안 무어는 <부기 나이트>와 <애수>로 아카데미 여우조연과 주연에 노미네이트된바 있는 연기파 배우이다. 93년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에서 해리슨 포드의 동료의사로 나온 약 3분간의 짧은 연기로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선택되어 그의 작품에 오디션없이 출연하기도 했다. <육체의 증거>에서는 윌리엄 데포의 부인역으로, <베니와 준>에서는 에이단 퀸의 웨이트레스 여자친구로 나왔었다. 그녀의 연기중 쇼킹한 것 중 하나는 로버트 알트만의 <숏컷>에서 반나의 모습을 연기한 것이다. 1999년에는 톰 크루즈와 함께 나왔던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매그놀리아>가 있다. <한니발>에서는 <양들의 침묵>에서 조디 포스터가 맡았었던 FBI 스탈링 요원으로 나와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렉터를 추적했다. <에볼루션>에서도 정부가 파견한 지질학자 알리슨 리드 역으로 나왔다. 제10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독립영화 정신을 기리고 인디영화에 공헌한 영화인에게 헌정되는 상인파이퍼-하직상을 수상한 줄리안 무어는 토드 헤인즈의 <파 프롬 헤븐>으로 2002년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관객상)을 수상하였고 <디 아워스>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니콜 키드먼, 메릴 스트립과 함께 공동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에브리바디 올라잇> 보도자료 중에서-
1984년 TV 드라마로 데뷔한 줄리안 무어는 <부기 나이트>와 <애수>로 아카데미 여우조연과 주연에 노미네이트된바 있는 연기파 배우이다. 93년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에서 해리슨 포드의 동료의사로 나온 약 3분간의 짧은 연기로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선택되어 그의 작품에 오디션없이 출연하기도 했다. <육체의 증거>에서는 윌리엄 데포의 부인역으로, <베니와 준>에서는 에이단 퀸의 웨이트레스 여자친구로 나왔었다. 그녀의 연기중 쇼킹한 것 중 하나는 로버트 알트만의 <숏컷>에서 반나의 모습을 연기한 것이다. 1999년에는 톰 크루즈와 함께 나왔던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매그놀리아>가 있다. <한니발>에서는 <양들의 침묵>에서 조디 포스터가 맡았었던 FBI 스탈링 요원으로 나와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렉터를 추적했다. <에볼루션>에서도 정부가 파견한 지질학자 알리슨 리드 역으로 나왔다. 제10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독립영화 정신을 기리고 인디영화에 공헌한 영화인에게 헌정되는 상인파이퍼-하직상을 수상한 줄리안 무어는 토드 헤인즈의 <파 프롬 헤븐>으로 2002년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관객상)을 수상하였고 <디 아워스>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니콜 키드먼, 메릴 스트립과 함께 공동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