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John H. Lee 

13,066,733관객 동원
 한국 서울ㅣ컷 런스 딥 (1995, 첫 장편) 데뷔
한국에서 태어나 12살 때 도미, 뉴욕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이재한 감독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감성을 스토리로 녹여내는 보기 드문 연출자다. 그가 연출한 정우성, 손예진 주연 멜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한국과 일본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며 일본 내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츠지 히토나리의 원작 소설을 <러브레터>의 히로인 나카야마 미호를 캐스팅해 영화화한 한국산 글로벌 프로젝트 <사요나라 이츠카>가 일본에서만 135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면서 이재한 감독은 ‘감독 한류’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연이어 멜러 영화로 한일 관객들을 사로 잡은 그의 오랜 숙원은 바로 아드레날린 넘치는 블록버스터. 빛과 카메라를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감독으로 정평이 난 그의 영화는 해외에서 ‘매 장면이 액자를 넣어 벽에 걸어도 될 정도로 그림 같다’는 평을 들을 만큼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한다. 선 굵은 드라마와 강렬한 액션을 통해 자신의 장기를 새롭게 펼쳐보고 싶어하던 이재한 감독의 진가를 알아챈 오우삼 감독은 그를 자신이 연출했던 <첩혈쌍웅>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 The Killer >의 감독으로 발탁했다. 그러나 헐리우드 입성을 준비하던 이재한 감독은 운명처럼 <포화속으로>와 조우한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해 제작되는 전쟁실화, 남과 북의 처절한 싸움과 그 한복판에서 포화속으로 뛰어 든 71명 학도병의 이야기가 소름 끼치도록 생생하게 그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을 넘어 헐리우드 입성을 앞둔 감독 이재한의 강렬한 액션과 시원한 볼거리 가득한 전쟁 블록버스터기 전에, 인간 이재한의 가슴을 뒤흔든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사라져간 이들에게 바치는 그의 진심을 담은 작품이 될 것이다.

- <포화 속으로>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에서 태어나 12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문화와 인종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기를 보내고 뉴욕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이재한 감독의 이력은 그의 영화가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에게 호소력을 갖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멜로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후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이는 그의 컴백작이다. 츠지 히토나리의 원작 소설을 읽으면서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과 함께 끝도 없이 뻗어 있는 갈림길의 이미지가 생각났다는 이재한 감독. 그 한 장의 이미지에서 시작된 <사요나라 이츠카>는 그의 장기인 멜로인 동시에 한 남자의 일대기이다. “유타카는 자신의 인생에서 여러 갈림길을 맞이한다. 이 영화를 통해 목표, 꿈, 그리고 내가 놓여있는 위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재한 감독이 가장 공을 들인 장면 중 하나는 바로 ‘25년의 생략’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한 컷트 내에서 청년이던 유타카가 중년의 유타카로 점프하는 순간 느껴지는 압도적인 삶의 무게는 극 후반부의 이야기에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일본원작과 일본의 톱배우들을 기용해 아시아 3개국을 오가며 촬영한 한국영화’라는 전무후무한 형태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다는 이재한 감독은 <사요나라 이츠카>를 통해 개인적으로 소중한 추억을 떠올렸다. 극중 토우코와 유타카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오리엔탈 호텔의 ‘서머셋 몸 스위트’. 그 이름을 듣는 순간 중학생 시절 서머셋 몸의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만 노력할 뿐이다’라는 글귀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자신이 생각났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영화의 내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글귀와 재회하면서 <사요나라 이츠카>와 자신의 깊은 인연을 새삼 느꼈던 것이다. 한층 깊고 드라마틱해진 멜로로 다시 찾아온 이재한 감독은 현재 한국전쟁 블록버스터 <포화속으로>의 촬영에 한창이며, 올해 미국으로 건너가 오우삼 감독의 ‘첩혈쌍웅’의 미국판 리메이크작 < The Killer >를 연출할 예정이다.

- <사요나라 이츠카>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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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컷 런스 딥 (1995, 첫 장편) 데뷔
한국에서 태어나 12살 때 도미, 뉴욕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이재한 감독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감성을 스토리로 녹여내는 보기 드문 연출자다. 그가 연출한 정우성, 손예진 주연 멜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한국과 일본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며 일본 내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츠지 히토나리의 원작 소설을 <러브레터>의 히로인 나카야마 미호를 캐스팅해 영화화한 한국산 글로벌 프로젝트 <사요나라 이츠카>가 일본에서만 135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면서 이재한 감독은 ‘감독 한류’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연이어 멜러 영화로 한일 관객들을 사로 잡은 그의 오랜 숙원은 바로 아드레날린 넘치는 블록버스터. 빛과 카메라를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감독으로 정평이 난 그의 영화는 해외에서 ‘매 장면이 액자를 넣어 벽에 걸어도 될 정도로 그림 같다’는 평을 들을 만큼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한다. 선 굵은 드라마와 강렬한 액션을 통해 자신의 장기를 새롭게 펼쳐보고 싶어하던 이재한 감독의 진가를 알아챈 오우삼 감독은 그를 자신이 연출했던 <첩혈쌍웅>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 The Killer >의 감독으로 발탁했다. 그러나 헐리우드 입성을 준비하던 이재한 감독은 운명처럼 <포화속으로>와 조우한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해 제작되는 전쟁실화, 남과 북의 처절한 싸움과 그 한복판에서 포화속으로 뛰어 든 71명 학도병의 이야기가 소름 끼치도록 생생하게 그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을 넘어 헐리우드 입성을 앞둔 감독 이재한의 강렬한 액션과 시원한 볼거리 가득한 전쟁 블록버스터기 전에, 인간 이재한의 가슴을 뒤흔든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사라져간 이들에게 바치는 그의 진심을 담은 작품이 될 것이다.

- <포화 속으로>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에서 태어나 12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문화와 인종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기를 보내고 뉴욕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이재한 감독의 이력은 그의 영화가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에게 호소력을 갖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멜로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후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이는 그의 컴백작이다. 츠지 히토나리의 원작 소설을 읽으면서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과 함께 끝도 없이 뻗어 있는 갈림길의 이미지가 생각났다는 이재한 감독. 그 한 장의 이미지에서 시작된 <사요나라 이츠카>는 그의 장기인 멜로인 동시에 한 남자의 일대기이다. “유타카는 자신의 인생에서 여러 갈림길을 맞이한다. 이 영화를 통해 목표, 꿈, 그리고 내가 놓여있는 위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재한 감독이 가장 공을 들인 장면 중 하나는 바로 ‘25년의 생략’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한 컷트 내에서 청년이던 유타카가 중년의 유타카로 점프하는 순간 느껴지는 압도적인 삶의 무게는 극 후반부의 이야기에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일본원작과 일본의 톱배우들을 기용해 아시아 3개국을 오가며 촬영한 한국영화’라는 전무후무한 형태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다는 이재한 감독은 <사요나라 이츠카>를 통해 개인적으로 소중한 추억을 떠올렸다. 극중 토우코와 유타카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오리엔탈 호텔의 ‘서머셋 몸 스위트’. 그 이름을 듣는 순간 중학생 시절 서머셋 몸의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만 노력할 뿐이다’라는 글귀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자신이 생각났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영화의 내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글귀와 재회하면서 <사요나라 이츠카>와 자신의 깊은 인연을 새삼 느꼈던 것이다. 한층 깊고 드라마틱해진 멜로로 다시 찾아온 이재한 감독은 현재 한국전쟁 블록버스터 <포화속으로>의 촬영에 한창이며, 올해 미국으로 건너가 오우삼 감독의 ‘첩혈쌍웅’의 미국판 리메이크작 < The Killer >를 연출할 예정이다.

- <사요나라 이츠카>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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