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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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02-06 출생ㅣ한국ㅣ뽕 (1996) 데뷔
1973년생. 1996년 MBC 마당놀이 <황진희>로 데뷔, SBS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로 혜성같이 등장하며 동양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그 후 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로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로코퀸에 등극한다. 스크린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김수현 감독의 <귀여워>를 비롯 홍상수 감독의 <생활의 발견> <하하하> 등에 출연하며 코믹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내가 고백을 하면>에서는 색다른 모습으로 또 한 번의 놀라움을 전해 줄 예정이다.

-<내가 고백을 하면> 보도자료 중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여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배우 예지원.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하하하> 등에서 선보인 실생활 연기와 <죽어도 해피엔딩><올드미스 다이어리>외에도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와 KBS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 다이어리] 등에서 보여준 코믹하고 능청스런 모습 등 매 작품마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그녀가 <더 킥>을 통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보다 완벽한 액션을 구사하기 위해 실제로 태권도 1단을 취득하는 등의 열정을 보인 예지원의 리듬감 있는 난타 액션이 기대된다.

-<더 킥> 보도자료 중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몸을 던지는 열연으로 잔상을 남기는 배우 예지원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개성파 여배우다. 홍상수 감독과의 첫 작품 <생활의 발견>에서 매력적인 무용가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예지원은 그녀만이 가진 독특한 아우라를 맘껏 분출하며 차기작을 늘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다.

-<하하하> 보도자료 중에서-

예지원은 96년 <96 뽕>으로 영화 데뷔했다. 그녀의 고전적인 마스크가 사극에 어울렸기 때문. 그리고 오랜 만에 영화로 돌아와 <아나키스트>에서 비운의 여자 주인공을 연기했다. 당시 직접 샹송을 불러 남다른 끼를 과시하기도. 이후 <줄리엣의 남자> <여고시절>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생활의 발견>은 예지원의 끼와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그녀는 이 영화에서 춘천 여자 명숙으로 분했다. 그녀는 몸을 사리는 다른 여배우들 하고는 좀 다르다. 자신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만 등장하기 보단 거리낄 것 없이 행동하고 꽥꽥 소리를 내지르는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역할을 보듬어 자기화 하는 배우이다. 천편일률적인 미의 기준에서 비켜나 단아한 선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출연하는 영화의 캐릭터에 맞추어서 카멜리온처럼 자유자재로 변신할 줄 아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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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2-06 출생한국뽕 (1996) 데뷔
1973년생. 1996년 MBC 마당놀이 <황진희>로 데뷔, SBS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로 혜성같이 등장하며 동양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그 후 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로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로코퀸에 등극한다. 스크린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김수현 감독의 <귀여워>를 비롯 홍상수 감독의 <생활의 발견> <하하하> 등에 출연하며 코믹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내가 고백을 하면>에서는 색다른 모습으로 또 한 번의 놀라움을 전해 줄 예정이다.

-<내가 고백을 하면> 보도자료 중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여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배우 예지원.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하하하> 등에서 선보인 실생활 연기와 <죽어도 해피엔딩><올드미스 다이어리>외에도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와 KBS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 다이어리] 등에서 보여준 코믹하고 능청스런 모습 등 매 작품마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그녀가 <더 킥>을 통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보다 완벽한 액션을 구사하기 위해 실제로 태권도 1단을 취득하는 등의 열정을 보인 예지원의 리듬감 있는 난타 액션이 기대된다.

-<더 킥> 보도자료 중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몸을 던지는 열연으로 잔상을 남기는 배우 예지원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개성파 여배우다. 홍상수 감독과의 첫 작품 <생활의 발견>에서 매력적인 무용가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예지원은 그녀만이 가진 독특한 아우라를 맘껏 분출하며 차기작을 늘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다.

-<하하하> 보도자료 중에서-

예지원은 96년 <96 뽕>으로 영화 데뷔했다. 그녀의 고전적인 마스크가 사극에 어울렸기 때문. 그리고 오랜 만에 영화로 돌아와 <아나키스트>에서 비운의 여자 주인공을 연기했다. 당시 직접 샹송을 불러 남다른 끼를 과시하기도. 이후 <줄리엣의 남자> <여고시절>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생활의 발견>은 예지원의 끼와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그녀는 이 영화에서 춘천 여자 명숙으로 분했다. 그녀는 몸을 사리는 다른 여배우들 하고는 좀 다르다. 자신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만 등장하기 보단 거리낄 것 없이 행동하고 꽥꽥 소리를 내지르는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역할을 보듬어 자기화 하는 배우이다. 천편일률적인 미의 기준에서 비켜나 단아한 선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출연하는 영화의 캐릭터에 맞추어서 카멜리온처럼 자유자재로 변신할 줄 아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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