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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69,259,660관객 동원
 1978-01-20 출생ㅣ한국ㅣ송어(1998) 데뷔
단독 주연작부터<광해, 왕이 된 남자>, <해운대> 등 천만 영화의 흥행 일등 공신인 배우 김인권. 코미디, 감동, 멜로, 블록버스터 모든 장르에 능한 그가 <신의 한 수>에서 코믹 코드를 담당한다. 범죄액션 영화의 무게감에 오락영화의 흥미를 돋울 캐릭터에 김인권은 더할 나위 없는 배우였다. <퀵>으로 조범구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인권은 <신의 한 수>의 모티브가 된 “이 세상에 바둑고수가 있다면 분명 어린 아이일 것이다.”라는 문구 하나에 반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웃음과 감동, 짙은 페이소스 느껴지는 그의 연기는 <신의 한 수>에서도 유감없이 빛을 발한다. 대한민국 흥행영화를 이끄는 얼굴 김인권의 활약이 <신의 한 수>의 ‘한 수’였다.

-<신의 한 수> 보도자료 중에서-

1999년 <송어>의 단역 ‘태주’ 역으로 데뷔한 그는 <아나키스트>, <조폭 마누라>, <말죽거리 잔혹사>를 거쳐 2004년 <신부 수업>의 신학생 ‘선달’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관객들에게는 명품 조연으로 불리며, 이후에도 주연보다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해 약방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해냈다. 2009년에는 재난 영화 <해운대>를 통해 특유의 코믹한 표정 연기와 몸 개그로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했다. 이후 <방가? 방가!>,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전국노래자랑>을 통해서는 개성파 배우답게 맛깔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2013년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호위무사 ‘도부장’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아낸 것은 물론 <해운대>에 이어 또 다시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1000만 영화 한 편을 추가했다. 그런 그가 2014년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주철호’ 역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해 관객들 또 한 번 기대케 하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해운대>, <말죽거리 잔혹사>, <마이웨이> 등의 작품을 통해 개성파 배우로 자리잡은 김인권은 2010년 육상효 감독의 영화 <방가? 방가!>에서 첫 단독 주연을 맡으며 코미디 끝판왕으로 급부상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왕의 호위 무사 역을 맡아 무게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는 김인권은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에서는 자신의 주특기인 코미디 연기로 다시 돌아와 물오른 코믹 본능을 맘껏 발산, 주연으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연기 생활을 통해 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희로애락이 그대로 느껴지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포복절도 슬랩스틱 연기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를 창조해 낸 김인권의 연기는 코미디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100% 만족시킬 것이다.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보도자료 중에서-

2009년 1,145만 명을 동원한 <해운대>에서 ‘동춘’ 역할로 스크린을 장악하고 <방가? 방가!>, <퀵>, <마이웨이> 등에서의 강렬한 개성과 연기력으로 충무로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김인권. 사람 좋은 미소로 페이소스 물씬 풍기는 연기부터 코믹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인권이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강직한 신념의 호위 무사로 돌아온다. 김인권은 광해의 달라진 모습을 누구보다 빠르게 눈치 채는 도부장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단단히 조일 것이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보도자료 중에서-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에서 껄렁껄렁한 모습으로 해운대를 배회하는 날건달 오동춘 역을 통해 보여준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던 배우 김인권. <해운대> 이후 호감 배우로 급 부상한 김인권은 이번 영화 <방가?방가!>를 통해 데뷔 12년만에 사상 첫 단독 주연에 나섰다. 12년간 갈고 닦았던 코믹 본능과 연기 내공을 선보이게 된 김인권은 2010년 드디어 임창정, 김수로를 능가할 무서운 코믹 배우로 우뚝 서서 관객들에게 코믹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신들린 듯한 연기력으로 볼수록 매력적인 그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한치도 남김없이 선사할 예정이다.

-<방가?방가!>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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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1-20 출생한국송어(1998) 데뷔
단독 주연작부터<광해, 왕이 된 남자>, <해운대> 등 천만 영화의 흥행 일등 공신인 배우 김인권. 코미디, 감동, 멜로, 블록버스터 모든 장르에 능한 그가 <신의 한 수>에서 코믹 코드를 담당한다. 범죄액션 영화의 무게감에 오락영화의 흥미를 돋울 캐릭터에 김인권은 더할 나위 없는 배우였다. <퀵>으로 조범구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인권은 <신의 한 수>의 모티브가 된 “이 세상에 바둑고수가 있다면 분명 어린 아이일 것이다.”라는 문구 하나에 반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웃음과 감동, 짙은 페이소스 느껴지는 그의 연기는 <신의 한 수>에서도 유감없이 빛을 발한다. 대한민국 흥행영화를 이끄는 얼굴 김인권의 활약이 <신의 한 수>의 ‘한 수’였다.

-<신의 한 수> 보도자료 중에서-

1999년 <송어>의 단역 ‘태주’ 역으로 데뷔한 그는 <아나키스트>, <조폭 마누라>, <말죽거리 잔혹사>를 거쳐 2004년 <신부 수업>의 신학생 ‘선달’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관객들에게는 명품 조연으로 불리며, 이후에도 주연보다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해 약방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해냈다. 2009년에는 재난 영화 <해운대>를 통해 특유의 코믹한 표정 연기와 몸 개그로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했다. 이후 <방가? 방가!>,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전국노래자랑>을 통해서는 개성파 배우답게 맛깔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2013년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호위무사 ‘도부장’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아낸 것은 물론 <해운대>에 이어 또 다시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1000만 영화 한 편을 추가했다. 그런 그가 2014년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주철호’ 역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해 관객들 또 한 번 기대케 하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해운대>, <말죽거리 잔혹사>, <마이웨이> 등의 작품을 통해 개성파 배우로 자리잡은 김인권은 2010년 육상효 감독의 영화 <방가? 방가!>에서 첫 단독 주연을 맡으며 코미디 끝판왕으로 급부상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왕의 호위 무사 역을 맡아 무게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는 김인권은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에서는 자신의 주특기인 코미디 연기로 다시 돌아와 물오른 코믹 본능을 맘껏 발산, 주연으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연기 생활을 통해 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희로애락이 그대로 느껴지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포복절도 슬랩스틱 연기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를 창조해 낸 김인권의 연기는 코미디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100% 만족시킬 것이다.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보도자료 중에서-

2009년 1,145만 명을 동원한 <해운대>에서 ‘동춘’ 역할로 스크린을 장악하고 <방가? 방가!>, <퀵>, <마이웨이> 등에서의 강렬한 개성과 연기력으로 충무로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김인권. 사람 좋은 미소로 페이소스 물씬 풍기는 연기부터 코믹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인권이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강직한 신념의 호위 무사로 돌아온다. 김인권은 광해의 달라진 모습을 누구보다 빠르게 눈치 채는 도부장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단단히 조일 것이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보도자료 중에서-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에서 껄렁껄렁한 모습으로 해운대를 배회하는 날건달 오동춘 역을 통해 보여준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던 배우 김인권. <해운대> 이후 호감 배우로 급 부상한 김인권은 이번 영화 <방가?방가!>를 통해 데뷔 12년만에 사상 첫 단독 주연에 나섰다. 12년간 갈고 닦았던 코믹 본능과 연기 내공을 선보이게 된 김인권은 2010년 드디어 임창정, 김수로를 능가할 무서운 코믹 배우로 우뚝 서서 관객들에게 코믹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신들린 듯한 연기력으로 볼수록 매력적인 그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한치도 남김없이 선사할 예정이다.

-<방가?방가!>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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