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20,105,400관객 동원
 1971-03-16 출생ㅣ한국ㅣ올가미 (1997) 데뷔
2006년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남성 캐릭터를 완성해 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박용우. 이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핸드폰>, <원스 어폰 어 타임>, <아이들…>등 멜로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에서 매번 새로운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온 박용우가 <파파>를 통해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에서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락한 전직 매니저 ‘춘섭’으로 돌아온다. 미국에서 도망간 톱스타를 잡으려다 불법체류자 신세가 될 위기에 처하며 피부색이 다른 6남매와 가족으로 뭉치게 되는 ‘춘섭’역을 특유의 리얼한 코믹연기와 페이소스 물씬 풍기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선보이는 박용우. 과장되지 않고,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연기해내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춘섭’을 탄생시킨 박용우는 능청스러운 코믹연기와 표정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파파> 보도자료 중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용우. 1994년 데뷔 이후, 올해로 연기 18년 차를 맞이한 그는 지금까지 <쉬리>의 낙하산 첩보원, <달콤, 살벌한 연인>의 미워할 수 없는 찌질남, <제중원>의 조선 최초 외과 의사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늘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왔다.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지독하게, 때로는 지적이게, 매 작품마다 변신을 추구해온 그가 2011년에는 영화 <아이들…>에서 다큐멘터리 피디 강지승으로 또 한번 변신한다. 작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박용우는 특종을 잡기 위해 사건에 뛰어들었지만 점차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건에 다가서는 강지승 역을 통해 한 작품 안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아이들...> 보도자료 중에서-

중앙대 영화과 졸업. 95년 MBC 24기 탤런트 공채로 데뷔했다. <올가미>의 착하고 말 잘듣는 아들이었던 박용우는, 2005년 <혈의누>에서는 얼음처럼 차가웠던 김인곤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고, <달콤,살벌한 연인>에서 평생잊지 못할 살벌한 첫사랑에 빠져드는 코믹한 황대우로 충무로를 흔들어놓았다. 이후 <조용한 세상>에서 그는 어린 소녀들의 실종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로 분한다. 인간미 넘치는 엉뚱한 매력의 강력계 형사로 분한 박용우는 <달콤,살벌한 연인>에서의 코믹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위트와 무력감을 동시에 갖춘 인물을 선보였다. <뷰티풀 선데이>에서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비리를 저질러 점점 피폐해지는 강형사 캐릭터를 위해 외적으로는 8kg 감량과 거친 태닝 등의 변화를 시도했다. 그의 연기 경력 중 최고의 변신과 연기를 선보인 박용우는 <뷰티풀 선데이>의 강형사를 통해 애절한 감성연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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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3-16 출생한국올가미 (1997) 데뷔
2006년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남성 캐릭터를 완성해 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박용우. 이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핸드폰>, <원스 어폰 어 타임>, <아이들…>등 멜로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에서 매번 새로운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온 박용우가 <파파>를 통해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에서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락한 전직 매니저 ‘춘섭’으로 돌아온다. 미국에서 도망간 톱스타를 잡으려다 불법체류자 신세가 될 위기에 처하며 피부색이 다른 6남매와 가족으로 뭉치게 되는 ‘춘섭’역을 특유의 리얼한 코믹연기와 페이소스 물씬 풍기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선보이는 박용우. 과장되지 않고,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연기해내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춘섭’을 탄생시킨 박용우는 능청스러운 코믹연기와 표정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파파> 보도자료 중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용우. 1994년 데뷔 이후, 올해로 연기 18년 차를 맞이한 그는 지금까지 <쉬리>의 낙하산 첩보원, <달콤, 살벌한 연인>의 미워할 수 없는 찌질남, <제중원>의 조선 최초 외과 의사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늘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왔다.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지독하게, 때로는 지적이게, 매 작품마다 변신을 추구해온 그가 2011년에는 영화 <아이들…>에서 다큐멘터리 피디 강지승으로 또 한번 변신한다. 작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박용우는 특종을 잡기 위해 사건에 뛰어들었지만 점차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건에 다가서는 강지승 역을 통해 한 작품 안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아이들...> 보도자료 중에서-

중앙대 영화과 졸업. 95년 MBC 24기 탤런트 공채로 데뷔했다. <올가미>의 착하고 말 잘듣는 아들이었던 박용우는, 2005년 <혈의누>에서는 얼음처럼 차가웠던 김인곤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고, <달콤,살벌한 연인>에서 평생잊지 못할 살벌한 첫사랑에 빠져드는 코믹한 황대우로 충무로를 흔들어놓았다. 이후 <조용한 세상>에서 그는 어린 소녀들의 실종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로 분한다. 인간미 넘치는 엉뚱한 매력의 강력계 형사로 분한 박용우는 <달콤,살벌한 연인>에서의 코믹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위트와 무력감을 동시에 갖춘 인물을 선보였다. <뷰티풀 선데이>에서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비리를 저질러 점점 피폐해지는 강형사 캐릭터를 위해 외적으로는 8kg 감량과 거친 태닝 등의 변화를 시도했다. 그의 연기 경력 중 최고의 변신과 연기를 선보인 박용우는 <뷰티풀 선데이>의 강형사를 통해 애절한 감성연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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