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보도자료 중에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의 하야시 역으로 데뷔, <은행나무 침대>, <비천무>, <킬러들의 수다>, <맨발의 기봉이> 등 30편이 넘는 영화와 <천국의 계단>, <카인과 아벨> 등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극, 멜로, 코미디를 아우르는 연기력을 과시, 20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배우로 군림해왔다. 해외로 수출된 여러 영화와 드라마의 인기로 인해 일본 TBS드라마 <윤무곡>에 출연, 2006년 하와이 영화제 아시아 스타상과 2008년 춘사영화제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원조 한류스타로 일컬어진다. 연기 외에도 KBS 연예가 중계의 진행을 맡고 있고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오늘을 즐겨라‘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과시, 각종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데다 <신현준의 고백>이라는 저서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재능을 과시하기도 했다. 2010년 3월부터는 서울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전임교수로 발탁되어 후배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우리 이웃의 범죄>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형사연기를 선보이게 되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우리 이웃의 범죄> 보도자료 중에서-
1968년생.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졸업. 강렬한 마스크와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 창조에 능한 개성파 연기자이다. 1990년 <장군의 아들> 신인배우 모집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고, 이 영화에서 일본 야쿠자 ‘하야시’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대종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은행나무 침대>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지닌 당대 최고의 무사 황장군을 맡기도 하였다. 우리 영화의 블록버스터라고 할 수 있는 <퇴마록>,<비천무>에서도 주연을 맡아 <퇴마록>에서는 귀신잡는 사내로, <비천무>에서는 김희선과 출연해 철기십조를 이끄는 바람과 같은 사나이를 연기하였다. 강인하고 굵은 선의 연기를 보이던 그는 장진감독의 <킬러들의 수다>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이더니 <페이스>라는 공포영화에 도전장을 내기도 한다. 이러한 다각도의 연기변신은 그의 연기 영역의 범위를 확장시킴으로서 기존의 틀에 박힌 배우의 이미지를 벗어내게 된다. 전국 500만 조폭 코미디의 속편 <가문의 위기>에서 장남의 연기를 했고, <맨발의 기봉이>에서 8살 지능의 40살 효자 마라토너로 휴머니즘을 보여줬다.-<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보도자료 중에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의 하야시 역으로 데뷔, <은행나무 침대>, <비천무>, <킬러들의 수다>, <맨발의 기봉이> 등 30편이 넘는 영화와 <천국의 계단>, <카인과 아벨> 등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극, 멜로, 코미디를 아우르는 연기력을 과시, 20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배우로 군림해왔다. 해외로 수출된 여러 영화와 드라마의 인기로 인해 일본 TBS드라마 <윤무곡>에 출연, 2006년 하와이 영화제 아시아 스타상과 2008년 춘사영화제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원조 한류스타로 일컬어진다. 연기 외에도 KBS 연예가 중계의 진행을 맡고 있고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오늘을 즐겨라‘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과시, 각종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데다 <신현준의 고백>이라는 저서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재능을 과시하기도 했다. 2010년 3월부터는 서울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전임교수로 발탁되어 후배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우리 이웃의 범죄>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형사연기를 선보이게 되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우리 이웃의 범죄> 보도자료 중에서-
1968년생.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졸업. 강렬한 마스크와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 창조에 능한 개성파 연기자이다. 1990년 <장군의 아들> 신인배우 모집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고, 이 영화에서 일본 야쿠자 ‘하야시’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대종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은행나무 침대>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지닌 당대 최고의 무사 황장군을 맡기도 하였다. 우리 영화의 블록버스터라고 할 수 있는 <퇴마록>,<비천무>에서도 주연을 맡아 <퇴마록>에서는 귀신잡는 사내로, <비천무>에서는 김희선과 출연해 철기십조를 이끄는 바람과 같은 사나이를 연기하였다. 강인하고 굵은 선의 연기를 보이던 그는 장진감독의 <킬러들의 수다>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이더니 <페이스>라는 공포영화에 도전장을 내기도 한다. 이러한 다각도의 연기변신은 그의 연기 영역의 범위를 확장시킴으로서 기존의 틀에 박힌 배우의 이미지를 벗어내게 된다. 전국 500만 조폭 코미디의 속편 <가문의 위기>에서 장남의 연기를 했고, <맨발의 기봉이>에서 8살 지능의 40살 효자 마라토너로 휴머니즘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