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미스

Kevin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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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8-02 출생ㅣ미국ㅣ점원들 (1992) 데뷔
타란티노 로드리게즈, 브라이언 싱어, 토드 헤인즈 등을 배출한 선댄스 출신의 감독. 자신의 영화에 똑 같은 복장을 한 채 똑 같은 캐릭터로 나오기로 유명한 괴짜감독이다. 식료품점에서 계산원으로 일하면서 시나리오를 독학했다. 1970년 뉴저지에서 출생한 그는 어릴 적부터 얼터너티브 록, 만화책, 그리고 영화에 푹 빠져 지냈다. 마음먹고 들어간 대학에서는 곧 퇴학을 당하고 아르바이트로 식료품점 점원으로 일하게 되는데, 그것이 영화를 하게 된 동기가 된다. 1992년 식료품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한편의 시나리오를 완성한 그는 친구의 도움으로 저 예산 영화 한편을 제작했다. <점원들, Clerks>라는 제목의 이 영화로 그는 선댄스영화제 제작상과 칸느영화제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그의 친구이자 동지인 스콧 모시어와 “뷰어스큐 프로덕션”이라는 제작사를 만들어 이후 <몰랫츠>, <채이싱 아미>를 연출했다. <채이싱 아미>는 1998년 인디펜던트 스피릿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또한 캐빈 스미스 감독은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출연한 <굿 월 헌팅>의 제작지휘를 맡았었다. 그는 독립영화의 정신적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존 피어슨과 함께 지난 10년간 저예산 영화를 연대별로 정리한 저서 〈 Spike, Mike, Slackers And Dykes를 발간할 만큼 선댄스 키드로서의 면모도 과시한 바 있다. 그의 영화 <도그마>에서 예언자 “사일런트 밥”으로 나오는 그의 천연덕스런 연기를 보면 케빈 스미스가 ‘전방위 영화꾼’임을 알 수 있다.

-<거친 녀석들> 보도자료 중에서-

자신이 만든 영화에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캐릭터로 나오는 괴짜감독이다. 타란티노, 로드리게즈, 브라이언 싱어 등을 배출한 선댄스의 또다른 악동으로 불리운다. 케빈 스미스는 독특한 영화만큼 캐릭터와 경력이 특이하다. 70년생으로 뉴저지 출신. 어릴적 그의 유일한 친구는 얼터너티브 록, 만화책, 그리고 영화였다. 맘먹고 대학에 들어갔으나 곧 퇴학을 당하고, 할일없이 지내다가, 식료품점 점원으로 일하게 된다. 92년 식료품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한편의 시나리오를 완성, 친구의 도움을 받아, 기막히게 적은 액수의 돈으로 영화 <점원들>을 제작했다. <점원들>로 선댄스 영화제 제작자상과 칸느영화제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이후 <셰넌 도허티의 몰래츠>, <체이싱 아미> <도그마>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에서 벤 에플랙이 모두 주연을 맡았다. <체이싱 아미>는 98년 인디펜던트 스피릿상과 각본상을 받기도 했고,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출연한 <굿윌 헌팅>의 제작지휘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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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8-02 출생미국점원들 (1992) 데뷔
타란티노 로드리게즈, 브라이언 싱어, 토드 헤인즈 등을 배출한 선댄스 출신의 감독. 자신의 영화에 똑 같은 복장을 한 채 똑 같은 캐릭터로 나오기로 유명한 괴짜감독이다. 식료품점에서 계산원으로 일하면서 시나리오를 독학했다. 1970년 뉴저지에서 출생한 그는 어릴 적부터 얼터너티브 록, 만화책, 그리고 영화에 푹 빠져 지냈다. 마음먹고 들어간 대학에서는 곧 퇴학을 당하고 아르바이트로 식료품점 점원으로 일하게 되는데, 그것이 영화를 하게 된 동기가 된다. 1992년 식료품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한편의 시나리오를 완성한 그는 친구의 도움으로 저 예산 영화 한편을 제작했다. <점원들, Clerks>라는 제목의 이 영화로 그는 선댄스영화제 제작상과 칸느영화제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그의 친구이자 동지인 스콧 모시어와 “뷰어스큐 프로덕션”이라는 제작사를 만들어 이후 <몰랫츠>, <채이싱 아미>를 연출했다. <채이싱 아미>는 1998년 인디펜던트 스피릿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또한 캐빈 스미스 감독은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출연한 <굿 월 헌팅>의 제작지휘를 맡았었다. 그는 독립영화의 정신적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존 피어슨과 함께 지난 10년간 저예산 영화를 연대별로 정리한 저서 〈 Spike, Mike, Slackers And Dykes를 발간할 만큼 선댄스 키드로서의 면모도 과시한 바 있다. 그의 영화 <도그마>에서 예언자 “사일런트 밥”으로 나오는 그의 천연덕스런 연기를 보면 케빈 스미스가 ‘전방위 영화꾼’임을 알 수 있다.

-<거친 녀석들> 보도자료 중에서-

자신이 만든 영화에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캐릭터로 나오는 괴짜감독이다. 타란티노, 로드리게즈, 브라이언 싱어 등을 배출한 선댄스의 또다른 악동으로 불리운다. 케빈 스미스는 독특한 영화만큼 캐릭터와 경력이 특이하다. 70년생으로 뉴저지 출신. 어릴적 그의 유일한 친구는 얼터너티브 록, 만화책, 그리고 영화였다. 맘먹고 대학에 들어갔으나 곧 퇴학을 당하고, 할일없이 지내다가, 식료품점 점원으로 일하게 된다. 92년 식료품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한편의 시나리오를 완성, 친구의 도움을 받아, 기막히게 적은 액수의 돈으로 영화 <점원들>을 제작했다. <점원들>로 선댄스 영화제 제작자상과 칸느영화제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이후 <셰넌 도허티의 몰래츠>, <체이싱 아미> <도그마>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에서 벤 에플랙이 모두 주연을 맡았다. <체이싱 아미>는 98년 인디펜던트 스피릿상과 각본상을 받기도 했고,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출연한 <굿윌 헌팅>의 제작지휘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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