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03-09 출생ㅣ미국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린다 피오렌티노는 존 달 감독의 < The Last Seduction >으로 1994년 뉴욕영화평론가 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이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린다 피오렌티노는 케빈 스미스 감독의 <도그마>에서 예수의 마지막 피를 이어받아 세상을 구원하는 여자의 역할로 나왔다. 최근에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너 어느 별에서 왔니?>에 출연하였다.
특기할만한 사실은 1995년 엠파이어 매거진이 뽑은 영화사에 있어 가장 섹시한 인물 100명중에서 당당히 66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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