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태어난 조엘리 리처드슨은 영화 <웨더비>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드라마 학교를 다니며 연기를 배우고, 졸업과 동시에 왕립 세익스피어 연극단에 들어가 ‘한 여름 밤의 꿈’, ‘맥베스’ 등의 연극 무대에 섰다. 이후 게리 올드만과 함께 데이빗 헤어의 TV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캔 러셀이 감독한 TV판 <챠탈레 부인의 사랑>에 출연하였다. 리차드슨은 줄리나 맥나마라 역으로 <닙턱>의 시즌 6까지 출연하여 두 차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그녀는 그곳에서 드라마 학교를 다녔다.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왕립 세익스피어 연극단에 들어가서 "한여름밤의 꿈", "맥베스"등의 연극무대에 섰고, 게리 올드만과 함께 호흡을 맞춘 데이빗 헤어의 TV작품 < Heading Home>에 출연하였으며 켄 러셀이 감독한 D.H.로렌스의 TV판 <챠탈레 부인의 사랑>에 출연하였다. 영화 출연으로는 SF 스릴러 <이벤트 호라이즌>과 <101마리의 달마시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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