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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12-31 출생ㅣ영국ㅣFear Is the Key (1972) 데뷔
비밀을 간직한 파리 기차역의 장난감 가게 주인 ‘조르주 멜리에스’ 역할을 맡을 배우를 감독과 제작자는 그리 멀리서 찾지 않았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셔터 아일랜드>로 지금까지 벤 킹슬리가 보여 준 엄청난 연기 스펙트럼은 제작진에게 ‘조르주 멜리에스’ 역에는 벤이 적격일거라는 생각에 추호의 의심도 없게 만들었던 것.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오랫동안 벤 킹슬리와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셔터 아일랜드>를 통해 좋은 관계를 맺었고, 이번에도 벤은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다. 말할 필요도 없이 <휴고>를 본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휴고> 보도자료 중에서-

1943년 영국 출생. 탁월한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최고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각종 시상식의 수상자로 거론되는 벤 킹슬리는 ‘서(Sir)’의 칭호를 가진 명배우로, 아버지는 인도계의 의사, 어머니는 유태인과 러시아인의 혈통을 받은 영국인 패션모델이다. 24세에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에 입단해 주요 작품에서 주연을 꽤 차며 연기내공을 쌓았고, 82년 영화 <간디>의 주인공 ‘간디’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맛보았다. 이 후 유명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아 <벅시>,<쉰들러 리스트> 등의 대작에서 빛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고, 2000년 <섹시 비스트>로 아카데미는 물론, 골든글로브, SAG(영화배우조합), 방송비평가협회상을 휩쓸며 최고의 배우로 자리잡았다.

-<타임코드> 보도자료 중에서-

인도의 영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역으로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 BAFTA상을 수상한 후, 계속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배역에 깊이 있는 숨결을 불어넣어왔다. 1984년 인도 정부와 인디라 간디 수상으로부터 PADMA SRI 문화 훈장을 받았다. 그 후 <벅시>(1991년), <섹시 비스트 SEXY BEAST>(2000년), <모래와 안개의 집>(2003년)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3회 올랐다. <데이브>의 부통령 역부터 <올리버 트위스트>의 교활한 모략가 파긴 역에 이르기까지 연기 재능만큼이나 다양한 역을 소화해온 그는 2001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최근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공연한 <셔터 아일랜드>를 통해 관객과 만난 바 있다. 1972년 공포물 < Fear Is the Key>로 영화에 데뷔, 10년 후 리처드 아텐보로 감독의 <간디>로 아카데미상을 타며 국제적 스타가 됐고, 이후 <배신 Betrayal> <자유를 찾아서 Turtle Diary> <하렘> < Pascali’s Island> <셜록 홈즈와 나 Without A Clue> <칠드런> <벅시> <스니커즈> <위대한 승부 Searching for Bobby Fischer> <데이브>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1994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아카데미 7개 부문 수상작 <쉰들러 리스트>에 출연, BAFTA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의 출연작으로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섹시 비스트> <럭키 넘버 슬레빈> <유 킬 미 You Kill Me> <마지막 군단 The Last Legion> <엘레지> <웩크니스 The Wackness> <트랜스시베리안 Transsiberian> < 50 Dead Men> <전재 주식회사 War, Inc.> 그리고 최근작 < Teen Patti> 등이 있다.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보도자료 중에서-

벤 킹슬리의 본명은 크리쉬나 반지(Krishna Bhanji)다. 그의 아버지가 배우로 성공하려면 영어식 이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그가 처음 배우가 되기로 결정했을 때, 아버지의 조언을 따라 벤 킹슬리로 바꾼 것이다. 벤 킹슬리란 배우를 언급할 때, 꼭 따라다니는 영화가 하나 있다. 그 영화는 바로 <간디>(82년)다. 간디 역을 맡기위해 몸무게를 20 파운드나 뺏을 정도로 연기에 열성이었고, 결국 이 영화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간디>는 그에게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과 최우수 신인상을 안겼으며 91년에는 <벅시>로 다시 한번 오스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00년에는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만들고, 사무엘 L. 잭슨, 토미 리 존스 등이 출연한 영화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에서 사무엘 L. 잭슨이 구하는 예맨의 미국대사관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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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12-31 출생영국Fear Is the Key (1972) 데뷔
비밀을 간직한 파리 기차역의 장난감 가게 주인 ‘조르주 멜리에스’ 역할을 맡을 배우를 감독과 제작자는 그리 멀리서 찾지 않았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셔터 아일랜드>로 지금까지 벤 킹슬리가 보여 준 엄청난 연기 스펙트럼은 제작진에게 ‘조르주 멜리에스’ 역에는 벤이 적격일거라는 생각에 추호의 의심도 없게 만들었던 것.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오랫동안 벤 킹슬리와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셔터 아일랜드>를 통해 좋은 관계를 맺었고, 이번에도 벤은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다. 말할 필요도 없이 <휴고>를 본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휴고> 보도자료 중에서-

1943년 영국 출생. 탁월한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최고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각종 시상식의 수상자로 거론되는 벤 킹슬리는 ‘서(Sir)’의 칭호를 가진 명배우로, 아버지는 인도계의 의사, 어머니는 유태인과 러시아인의 혈통을 받은 영국인 패션모델이다. 24세에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에 입단해 주요 작품에서 주연을 꽤 차며 연기내공을 쌓았고, 82년 영화 <간디>의 주인공 ‘간디’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맛보았다. 이 후 유명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아 <벅시>,<쉰들러 리스트> 등의 대작에서 빛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고, 2000년 <섹시 비스트>로 아카데미는 물론, 골든글로브, SAG(영화배우조합), 방송비평가협회상을 휩쓸며 최고의 배우로 자리잡았다.

-<타임코드> 보도자료 중에서-

인도의 영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역으로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 BAFTA상을 수상한 후, 계속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배역에 깊이 있는 숨결을 불어넣어왔다. 1984년 인도 정부와 인디라 간디 수상으로부터 PADMA SRI 문화 훈장을 받았다. 그 후 <벅시>(1991년), <섹시 비스트 SEXY BEAST>(2000년), <모래와 안개의 집>(2003년)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3회 올랐다. <데이브>의 부통령 역부터 <올리버 트위스트>의 교활한 모략가 파긴 역에 이르기까지 연기 재능만큼이나 다양한 역을 소화해온 그는 2001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최근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공연한 <셔터 아일랜드>를 통해 관객과 만난 바 있다. 1972년 공포물 < Fear Is the Key>로 영화에 데뷔, 10년 후 리처드 아텐보로 감독의 <간디>로 아카데미상을 타며 국제적 스타가 됐고, 이후 <배신 Betrayal> <자유를 찾아서 Turtle Diary> <하렘> < Pascali’s Island> <셜록 홈즈와 나 Without A Clue> <칠드런> <벅시> <스니커즈> <위대한 승부 Searching for Bobby Fischer> <데이브>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1994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아카데미 7개 부문 수상작 <쉰들러 리스트>에 출연, BAFTA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의 출연작으로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섹시 비스트> <럭키 넘버 슬레빈> <유 킬 미 You Kill Me> <마지막 군단 The Last Legion> <엘레지> <웩크니스 The Wackness> <트랜스시베리안 Transsiberian> < 50 Dead Men> <전재 주식회사 War, Inc.> 그리고 최근작 < Teen Patti> 등이 있다.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보도자료 중에서-

벤 킹슬리의 본명은 크리쉬나 반지(Krishna Bhanji)다. 그의 아버지가 배우로 성공하려면 영어식 이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그가 처음 배우가 되기로 결정했을 때, 아버지의 조언을 따라 벤 킹슬리로 바꾼 것이다. 벤 킹슬리란 배우를 언급할 때, 꼭 따라다니는 영화가 하나 있다. 그 영화는 바로 <간디>(82년)다. 간디 역을 맡기위해 몸무게를 20 파운드나 뺏을 정도로 연기에 열성이었고, 결국 이 영화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간디>는 그에게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과 최우수 신인상을 안겼으며 91년에는 <벅시>로 다시 한번 오스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00년에는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만들고, 사무엘 L. 잭슨, 토미 리 존스 등이 출연한 영화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에서 사무엘 L. 잭슨이 구하는 예맨의 미국대사관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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