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 롱은 뉴욕의 브룩클린에서 태어나 15살이 되기전까지는 직업적으로 연기를 하지 않았지만, 어릴때 부터 연기를 했다. 그녀의 데뷔 영화는 존 싱글턴 감독의 <보이즈 앤 후드>이지만, 주역으로 출연한 영화는 1997년 <러브 존스>를 통해서 이다. 지금도 우리나라 AFKN에서 절찬리에 방영되는 Guiding Light에 캐더린 스피크역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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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0-30 출생미국
니아 롱은 뉴욕의 브룩클린에서 태어나 15살이 되기전까지는 직업적으로 연기를 하지 않았지만, 어릴때 부터 연기를 했다. 그녀의 데뷔 영화는 존 싱글턴 감독의 <보이즈 앤 후드>이지만, 주역으로 출연한 영화는 1997년 <러브 존스>를 통해서 이다. 지금도 우리나라 AFKN에서 절찬리에 방영되는 Guiding Light에 캐더린 스피크역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