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지아마티

Paul Giamatti 

5,643,093관객 동원
 1967-06-06 출생ㅣ미국ㅣPast Midnight (1991) 데뷔
2008년 <존 아담스>로 첫 골든글로브상과 영화배우조합상, 에미상을 수상하고 소설을 바탕으로 한 <세 번째 사랑>으로 다시 한 번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신데렐라 맨> 영화배우조합상을 수상하고 골든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코스모폴리스>과 <로미오와 줄리엣>, < The Congress> 등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락 오브 에이지> 보도자료 중에서-

폴 지아마티는 브로드웨이와 스크린, TV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많은 동세대 배우들 중에서도 출중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가장 다재다능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2011년에는 ‘토드 필립’ 감독 연출의 <행오버2>에 출연하여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영화 <사이드웨이>를 통해 평단과 관객들의 눈에 들기 시작, ‘인디스피릿영화제’ ‘뉴욕영화비평가협회’ 에서 ‘최고의 배우상’ 수상,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 <세 번째 사랑>으로 2011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확인시켜 주었다. 그는 현재 브로드웨이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를 각색한 새 영화를 톰 크루즈, 마린 애커맨, 메리 제이 블라이즈 등과 함께 촬영하고 있다. <킹메이커>에서는 치밀하고 비열한 선거 캠프 본부장 역할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킹메이커> 보도자료 중에서-

폴 지아마티는 예일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그는 폭 넓은 연기력으로 헐리웃 대표 명품 조연 배우 중 최고의 위치에 오른 다재 다능한 배우로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세번째 사랑>으로 제83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 부문)을 수상한 지아마티는, 2008년도에 미국 2대 대통령인 <존 아담스> 전기를 다룬 HBO의 미니시리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폴 지아미티가 주목을 받게된 영화는 2004년<사이드웨이>로 ‘인디펜던스 스피릿 어워드’와 ‘ 뉴욕영화비평가협회’에서 주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6년도에는 <신데렐라맨>으로 SAG어워드와 방송영화비평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0년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이며 국내 개봉한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에서 톨스토스의 아내인 소피아 ( 헬렌미렌 분)와 대립각을 이루는 블라다미르 체르코프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세번째 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폴 지아마티는 예일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폴은 삼남매 중 막내로 그의 형도 역시 배우이다. 폴의 아버지는 예일대의 교수로 최연소 학장이기도 하다. 1990년 TV드라마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싱글즈>, 우디 알렌의 <마이티 아프로디테>, <해리 파괴하기>, 마이크 뉴웰의 <도니 브래스코> 같은 작지만 탄탄한 작품들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03년 <페이첵>에 출연할 때까지도 영화계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는 2004년, 드디어 배우로서 확실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알렉산더 페인의 <사이드웨이>에서 주연을 맡게 된 것이다. 크리스 헤이든 처치와 함께 재발견되다시피한 폴 지아매티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와 뉴욕비평가협회로부터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그의 경력은 탄탄대로를 달렸다. 론 하워드의 <신데렐라 맨>에서 짐 브래독의 매니저 조 굴드 역을 맡았고, 아카데미와 SAG(미국배우조합)으로부터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독수리는 죽는다>, <일루셔니스트>, <레이디 인 더 워터> 등 세 편의 영화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고, 두 편의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와 바이킹>, <앤트 불리>에 더빙배우로 참여했다. 폴 지아매티는 <아메리칸 스플렌더, AMERICAN SPLENDOR>에서 보여준 호연으로 비평가들의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연극 배우로 기반을 쌓은 지아매티는 케빈 스페이시의 <아이스맨 코메스, The Iceman Cometh>를 브로드웨이 연극으로 재현한 <지미 투모로우, Jimmy Tomorrow>에서 보여준 연기로 Drama Desk의 최우수 남우 조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한 알 파치노와 함께 < The Resistible Rise of Arturo Ui>의 오프-브로드웨이 작품에도 출연한 바 있다. 1997년에 시나리오 작가인 엘리자베스 코헨과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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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06-06 출생미국Past Midnight (1991) 데뷔
2008년 <존 아담스>로 첫 골든글로브상과 영화배우조합상, 에미상을 수상하고 소설을 바탕으로 한 <세 번째 사랑>으로 다시 한 번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신데렐라 맨> 영화배우조합상을 수상하고 골든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코스모폴리스>과 <로미오와 줄리엣>, < The Congress> 등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락 오브 에이지> 보도자료 중에서-

폴 지아마티는 브로드웨이와 스크린, TV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많은 동세대 배우들 중에서도 출중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가장 다재다능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2011년에는 ‘토드 필립’ 감독 연출의 <행오버2>에 출연하여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영화 <사이드웨이>를 통해 평단과 관객들의 눈에 들기 시작, ‘인디스피릿영화제’ ‘뉴욕영화비평가협회’ 에서 ‘최고의 배우상’ 수상,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 <세 번째 사랑>으로 2011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확인시켜 주었다. 그는 현재 브로드웨이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를 각색한 새 영화를 톰 크루즈, 마린 애커맨, 메리 제이 블라이즈 등과 함께 촬영하고 있다. <킹메이커>에서는 치밀하고 비열한 선거 캠프 본부장 역할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킹메이커> 보도자료 중에서-

폴 지아마티는 예일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그는 폭 넓은 연기력으로 헐리웃 대표 명품 조연 배우 중 최고의 위치에 오른 다재 다능한 배우로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세번째 사랑>으로 제83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 부문)을 수상한 지아마티는, 2008년도에 미국 2대 대통령인 <존 아담스> 전기를 다룬 HBO의 미니시리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폴 지아미티가 주목을 받게된 영화는 2004년<사이드웨이>로 ‘인디펜던스 스피릿 어워드’와 ‘ 뉴욕영화비평가협회’에서 주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6년도에는 <신데렐라맨>으로 SAG어워드와 방송영화비평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0년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이며 국내 개봉한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에서 톨스토스의 아내인 소피아 ( 헬렌미렌 분)와 대립각을 이루는 블라다미르 체르코프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세번째 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폴 지아마티는 예일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폴은 삼남매 중 막내로 그의 형도 역시 배우이다. 폴의 아버지는 예일대의 교수로 최연소 학장이기도 하다. 1990년 TV드라마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싱글즈>, 우디 알렌의 <마이티 아프로디테>, <해리 파괴하기>, 마이크 뉴웰의 <도니 브래스코> 같은 작지만 탄탄한 작품들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03년 <페이첵>에 출연할 때까지도 영화계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는 2004년, 드디어 배우로서 확실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알렉산더 페인의 <사이드웨이>에서 주연을 맡게 된 것이다. 크리스 헤이든 처치와 함께 재발견되다시피한 폴 지아매티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와 뉴욕비평가협회로부터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그의 경력은 탄탄대로를 달렸다. 론 하워드의 <신데렐라 맨>에서 짐 브래독의 매니저 조 굴드 역을 맡았고, 아카데미와 SAG(미국배우조합)으로부터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독수리는 죽는다>, <일루셔니스트>, <레이디 인 더 워터> 등 세 편의 영화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고, 두 편의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와 바이킹>, <앤트 불리>에 더빙배우로 참여했다. 폴 지아매티는 <아메리칸 스플렌더, AMERICAN SPLENDOR>에서 보여준 호연으로 비평가들의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연극 배우로 기반을 쌓은 지아매티는 케빈 스페이시의 <아이스맨 코메스, The Iceman Cometh>를 브로드웨이 연극으로 재현한 <지미 투모로우, Jimmy Tomorrow>에서 보여준 연기로 Drama Desk의 최우수 남우 조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한 알 파치노와 함께 < The Resistible Rise of Arturo Ui>의 오프-브로드웨이 작품에도 출연한 바 있다. 1997년에 시나리오 작가인 엘리자베스 코헨과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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