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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08-07 출생ㅣ한국ㅣ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 데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평범한 적이 없었다. 동네 건달, 마약 판매상, 부패한 검사, 살인죄를 덮어쓴 천재 수학자 등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맡아 대체 불가능한 개성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배우 류승범. 그런 그가 이번엔 2013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베를린>을 통해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표종성’을 죽이고 베를린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동명수’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이끌 것이다. 류승범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개성파 배우가 피도 눈물도, 표정마저도 없는 포커페이스 역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를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베를린> 보도자료 중에서-

<품행제로>, <사생결단>, <용서는 없다>, <부당거래>등 다양한 장르의 전작을 통해 동네건달, 마약판매상, 그리고 부패한 검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폭발적인 아우라를 뿜어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감성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류승범. <용의자X>의 천재수학자로 돌아온 류승범은 이번 작품에서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날카롭고 거친 감정연기에 밀도 있는 감성을 더해 미스터리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용의자X>의 ‘석고’를 통해 캐릭터와 하나되어 ‘류승범표’ 디테일이 살아 있는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용의자X> 보도자료 중에서-

2010년 300만을 돌파한 <방자전>을 비롯해 270만 관객을 동원한 <부당거래>, 그리고 지난해 <수상한 고객들>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흥행뿐 아니라 자신만의 확고한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성격파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류승범.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부터 강렬한 카리스마의 남성적인 역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온 류승범이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기존 캐릭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류승범표 연기의 절정을 선보인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속을 알 수 없는 천부적 사기꾼이자 말 그대로 똘끼 가득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진오’를 연기한 류승범은 느낌 충만, 예측 불허 캐릭터를 자신만의 강한 색깔로 연기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시체가 돌아왔다>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동물적인 연기 감각을 뽐내며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스펙트럼을 보여줬던 배우 류승범. 2010년 <용서는 없다>, <방자전>, <부당거래>에서 연쇄살인범, 양반가 도령, 엘리트 검사로 출연하여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던 그가 2011년 보험왕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고객들을 이용하려다 된통 당하는 보험 컨설턴트로 등장해 특유의 능청스런 표정 연기와 입에 착착 감기는 코믹한 말투를 선보이며 한층 더 노련해진 연기를 선보인다.

-<수상한 고객들> 보도자료 중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연기로 관객들에게 늘 새로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개성파 배우 류승범. <품행제로>의 불량소년, <사생결단>의 마약 중간 거래상, <용서는 없다>의 연쇄 살인범, <방자전>의 양반가 도령 등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시켜왔다. 연기뿐 아니라 DJ로도 활약하며 음악, 패션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는 그가 <부당거래>에서 엘리트 검사 주양으로 변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에 또 한번 도전한다.

-<부당거래> 보도자료 중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류승범. 그는 때로는 미워할 수 없는 철없는 불량학생으로,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열한 마약 중간 거래상, 냉철한 연쇄 살인범 등으로 분해 코미디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화뿐 아니라 DJ로도 활약하며 영화, 음악, 패션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는 그가 <방자전>에서는 ‘몽룡’ 역을 맡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개성파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야비한 지략가’라는 새로운 ‘몽룡’ 캐릭터를 창조해 내며 제 옷을 입은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방자전>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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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8-07 출생한국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 데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평범한 적이 없었다. 동네 건달, 마약 판매상, 부패한 검사, 살인죄를 덮어쓴 천재 수학자 등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맡아 대체 불가능한 개성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배우 류승범. 그런 그가 이번엔 2013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베를린>을 통해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표종성’을 죽이고 베를린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동명수’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이끌 것이다. 류승범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개성파 배우가 피도 눈물도, 표정마저도 없는 포커페이스 역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를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베를린> 보도자료 중에서-

<품행제로>, <사생결단>, <용서는 없다>, <부당거래>등 다양한 장르의 전작을 통해 동네건달, 마약판매상, 그리고 부패한 검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폭발적인 아우라를 뿜어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감성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류승범. <용의자X>의 천재수학자로 돌아온 류승범은 이번 작품에서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날카롭고 거친 감정연기에 밀도 있는 감성을 더해 미스터리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용의자X>의 ‘석고’를 통해 캐릭터와 하나되어 ‘류승범표’ 디테일이 살아 있는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용의자X> 보도자료 중에서-

2010년 300만을 돌파한 <방자전>을 비롯해 270만 관객을 동원한 <부당거래>, 그리고 지난해 <수상한 고객들>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흥행뿐 아니라 자신만의 확고한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성격파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류승범.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부터 강렬한 카리스마의 남성적인 역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온 류승범이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기존 캐릭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류승범표 연기의 절정을 선보인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속을 알 수 없는 천부적 사기꾼이자 말 그대로 똘끼 가득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진오’를 연기한 류승범은 느낌 충만, 예측 불허 캐릭터를 자신만의 강한 색깔로 연기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시체가 돌아왔다>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동물적인 연기 감각을 뽐내며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스펙트럼을 보여줬던 배우 류승범. 2010년 <용서는 없다>, <방자전>, <부당거래>에서 연쇄살인범, 양반가 도령, 엘리트 검사로 출연하여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던 그가 2011년 보험왕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고객들을 이용하려다 된통 당하는 보험 컨설턴트로 등장해 특유의 능청스런 표정 연기와 입에 착착 감기는 코믹한 말투를 선보이며 한층 더 노련해진 연기를 선보인다.

-<수상한 고객들> 보도자료 중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연기로 관객들에게 늘 새로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개성파 배우 류승범. <품행제로>의 불량소년, <사생결단>의 마약 중간 거래상, <용서는 없다>의 연쇄 살인범, <방자전>의 양반가 도령 등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시켜왔다. 연기뿐 아니라 DJ로도 활약하며 음악, 패션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는 그가 <부당거래>에서 엘리트 검사 주양으로 변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에 또 한번 도전한다.

-<부당거래> 보도자료 중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류승범. 그는 때로는 미워할 수 없는 철없는 불량학생으로,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열한 마약 중간 거래상, 냉철한 연쇄 살인범 등으로 분해 코미디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화뿐 아니라 DJ로도 활약하며 영화, 음악, 패션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는 그가 <방자전>에서는 ‘몽룡’ 역을 맡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개성파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야비한 지략가’라는 새로운 ‘몽룡’ 캐릭터를 창조해 내며 제 옷을 입은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방자전>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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