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왕자>의 제작에 참가했던 돈 폴은 최근 드림웍스의 영향력 있는 지도층 인사이다. 그는 초기에는 월트 디즈니의 작품의 애니메이션을 맡았었다. 그 당시 그의 히트작으로는 <인어공주><알라딘>이 있으며 <포카혼타스>로는 BAFTA에서 베스트 영상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폴은 디즈니의 훈련 프로그램에 가담하면서부터 대학 밖에서 자신의 일을 시작했다. 월트 디즈니사에서의 초창기 작품으로는 <The Fox and the Hound>와 <The Great Mouse Detective>가 있다. 그는 또한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An American Tail> <The Land Before Time> <Amazing Stories>등의 작품에도 참여했다.
대표작
2000 <엘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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