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05-12 출생ㅣ미국ㅣ홈보이 (1988) 데뷔스테판 볼드윈은 유명한 영화가문인 볼드윈 가의 막내이다. 그의 형제들과 같이 영화배우로 접어든 스테판은 이십대 초기까지는 술과 마약에 젖어있었지만, 그의 부인의 노력에 의해서 착실한 사람으로 변모하였다. 초기에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7월 4일생> 등의 영화에서 비중이 작은 역을 맡았다가, ABC방송국의 서부물 < The Young Riders >에서 윌리엄 F. 코디를 연기하며 많은 팬을 거느리게 되고, 비중있는 배우로 떠오르게 된다. 매우 다재다능한 배우로, 맡은 역이 착한 역이건, 나쁜 역이건, 웃기는 역이건 다 소화해 내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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