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허튼

Timothy H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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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08-16 출생ㅣ미국ㅣ보통 사람들 (1981) 데뷔
티모시 허튼은 1981년 <보통 사람들>이라는 영화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석권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과 제작에도 탁월한 재능을 지닌 티모시 허튼은 <마이 러브 리키>로 감독 데뷔를 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레버리지> 시리즈에 출연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영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보도자료 중에서-

티모시 허튼은 1981년 영화 데뷔작인 <보통 사람들>에서 보여준 사실적인 연기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석권하며 단숨에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과 제작에도 탁월한 재능을 지닌 티모시 허튼은 감독 데뷔작 <마이 러브 리키>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레버리지’ 시리즈에 출연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영화 <라임라이프>를 통해 그만의 존재감 넘치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 <라임 라이프> 보도자료 중에서-

1960년 캘리포니아에서 배우인 짐 허튼과 마릴리 허튼 아담스의 아들로 태어난 티모시 허튼은 우리에게 배우로서 더 잘 알려진 사람이다. 1981년 <보통 사람들>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연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같은 영화로 골든 글러브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1982년 생도의 분노(TAPS)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저력 있는 배우이다. 게다가 그를 설명할 때 꼭 함께 호명되는 감독, 프로듀서라는 직함은 그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 제2의 로버트 레드퍼드처럼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1985년 <어메이징 스토리> TV시리즈를 연출했으며 그 다음해인 1996년 에는< 미스터 앤 미세스 러빙>을 프로듀싱 했다. 티모시 허튼 감독은 그의 야심작이며 감독데뷔작인 <마이러브 리키>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틀에 박힌 시골생활에서 달아나려고 하는 한 10살 소녀의 눈물겨운 노력은 <마이 러브 리키>가 전해주는 달콤씁쓸한 주제이다. <마이 러브 리키>는 두 친구 헤리엇과 리키가 그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즐기는 지를 보여주는 감동이 있는 영화이다. 중국으로 닿는 땅굴을 파는 것과 같은 그들의 기발할 계획들을 지루하고 옹색한 현실에서의 탈출을 원하는 그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다." 티모시 허튼 감독은 이런 느낌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해주는 연출력을 보여준다. 허튼 감독은 균형있는 이야기 전개에 있어 특히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그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점점 더 삭막해져가는 세상과 정면 충돌한다는 사실을 영상으로 잘 표현 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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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08-16 출생미국보통 사람들 (1981) 데뷔
티모시 허튼은 1981년 <보통 사람들>이라는 영화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석권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과 제작에도 탁월한 재능을 지닌 티모시 허튼은 <마이 러브 리키>로 감독 데뷔를 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레버리지> 시리즈에 출연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영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보도자료 중에서-

티모시 허튼은 1981년 영화 데뷔작인 <보통 사람들>에서 보여준 사실적인 연기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석권하며 단숨에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과 제작에도 탁월한 재능을 지닌 티모시 허튼은 감독 데뷔작 <마이 러브 리키>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레버리지’ 시리즈에 출연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영화 <라임라이프>를 통해 그만의 존재감 넘치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 <라임 라이프> 보도자료 중에서-

1960년 캘리포니아에서 배우인 짐 허튼과 마릴리 허튼 아담스의 아들로 태어난 티모시 허튼은 우리에게 배우로서 더 잘 알려진 사람이다. 1981년 <보통 사람들>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연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같은 영화로 골든 글러브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1982년 생도의 분노(TAPS)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저력 있는 배우이다. 게다가 그를 설명할 때 꼭 함께 호명되는 감독, 프로듀서라는 직함은 그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 제2의 로버트 레드퍼드처럼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1985년 <어메이징 스토리> TV시리즈를 연출했으며 그 다음해인 1996년 에는< 미스터 앤 미세스 러빙>을 프로듀싱 했다. 티모시 허튼 감독은 그의 야심작이며 감독데뷔작인 <마이러브 리키>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틀에 박힌 시골생활에서 달아나려고 하는 한 10살 소녀의 눈물겨운 노력은 <마이 러브 리키>가 전해주는 달콤씁쓸한 주제이다. <마이 러브 리키>는 두 친구 헤리엇과 리키가 그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즐기는 지를 보여주는 감동이 있는 영화이다. 중국으로 닿는 땅굴을 파는 것과 같은 그들의 기발할 계획들을 지루하고 옹색한 현실에서의 탈출을 원하는 그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다." 티모시 허튼 감독은 이런 느낌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해주는 연출력을 보여준다. 허튼 감독은 균형있는 이야기 전개에 있어 특히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그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점점 더 삭막해져가는 세상과 정면 충돌한다는 사실을 영상으로 잘 표현 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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