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레이첼 우드

Evan Rache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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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09-17 출생ㅣ미국ㅣ프랙티컬 매직(1998) 데뷔
에반 레이첼 우드는 할리우드의 젊고 재능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그녀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더 레슬러>에서 주인공 ‘미키 루크’의 딸 ‘스테파니’로 분해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줌으로써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5살 때부터 여배우로 살았던 ‘우드’는 2003년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써틴>을 찍고 SAG 어워드와 골든글로브(드라마 부문)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그녀는 최근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영화 <음모자>와 케이트 윈슬렛에게 2012년 골든글로브를 안겨 준 HBO 미니시리즈 ‘Mildred Pierce’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트루 블러드’에서 퀸 소피아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으며, 대형 뮤지컬 ‘스파이더 맨’에서 주인공 ‘메리 제인’역을 맡아 무대까지 섭렵했다.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는 영화 <킹메이커>에서 나약해 보이지만 승패를 좌우할 키를 가진 여인으로 분했다.

-<킹메이커> 보도자료 중에서-

2000년 영 아티스트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유명 아역배우 출신. 일곱살에 연기를 시작해 <프리티컬 매직>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제이미 벨의 전 여자친구이자 마릴린 맨슨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다운 인 더 밸리>,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재능도 입증하였다.

-<음모자> 보도자료 중에서-

1987년생인 에반 레이첼 우드는 <프로파일러>, <프랙티컬 매직>등으로 2000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 영 아티스트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한 타고난 재능의 아역스타이다. 에반 레이첼 우드는 TV시리즈물로 영스타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TV스타이기도 하다.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제이미 벨의 전 여자친구이자 수많은 락매니아를 거느린 마릴린 맨슨의 연인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전국의 130여명의 여배우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마이 러브 리키>의 ‘해리엇’이라는 배역을 따낸 에반은 그녀를 본 전 스텝들이 만장일치로 환영할만큼 ‘헤리엇’과 맞아떨어지는 인물로 평가되었다. <마이 러브 리키>에서 그녀는 특별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조숙한 소녀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케빈 베이컨의 연기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놀라운 연기를 보이는 에반은 연기파 배우 메리 스튜어트 메스터슨이나 어머니로 분한 케시 머리얼티와의 대화장면에서도 당당한 한 배우의 몫을 거뜬히 해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후 2005년 <다운 인 더 밸리>에서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불안정한 10대 소녀와 이룰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에 고민하는 여인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언론으로부터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뒤지지 않는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그 해 영화 전문지 프리미어에서 선정한 ‘올해 헐리웃 5인의 여자배우’부문에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입증했다. 그녀는 최근 연기파 여배우 아네트 베닝의 <가위 들고 뛰기>,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킹 오브 캘리포니아>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파 배우를 향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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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9-17 출생미국프랙티컬 매직(1998) 데뷔
에반 레이첼 우드는 할리우드의 젊고 재능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그녀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더 레슬러>에서 주인공 ‘미키 루크’의 딸 ‘스테파니’로 분해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줌으로써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5살 때부터 여배우로 살았던 ‘우드’는 2003년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써틴>을 찍고 SAG 어워드와 골든글로브(드라마 부문)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그녀는 최근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영화 <음모자>와 케이트 윈슬렛에게 2012년 골든글로브를 안겨 준 HBO 미니시리즈 ‘Mildred Pierce’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트루 블러드’에서 퀸 소피아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으며, 대형 뮤지컬 ‘스파이더 맨’에서 주인공 ‘메리 제인’역을 맡아 무대까지 섭렵했다.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는 영화 <킹메이커>에서 나약해 보이지만 승패를 좌우할 키를 가진 여인으로 분했다.

-<킹메이커> 보도자료 중에서-

2000년 영 아티스트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유명 아역배우 출신. 일곱살에 연기를 시작해 <프리티컬 매직>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제이미 벨의 전 여자친구이자 마릴린 맨슨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다운 인 더 밸리>,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재능도 입증하였다.

-<음모자> 보도자료 중에서-

1987년생인 에반 레이첼 우드는 <프로파일러>, <프랙티컬 매직>등으로 2000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 영 아티스트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한 타고난 재능의 아역스타이다. 에반 레이첼 우드는 TV시리즈물로 영스타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TV스타이기도 하다.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제이미 벨의 전 여자친구이자 수많은 락매니아를 거느린 마릴린 맨슨의 연인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전국의 130여명의 여배우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마이 러브 리키>의 ‘해리엇’이라는 배역을 따낸 에반은 그녀를 본 전 스텝들이 만장일치로 환영할만큼 ‘헤리엇’과 맞아떨어지는 인물로 평가되었다. <마이 러브 리키>에서 그녀는 특별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조숙한 소녀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케빈 베이컨의 연기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놀라운 연기를 보이는 에반은 연기파 배우 메리 스튜어트 메스터슨이나 어머니로 분한 케시 머리얼티와의 대화장면에서도 당당한 한 배우의 몫을 거뜬히 해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후 2005년 <다운 인 더 밸리>에서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불안정한 10대 소녀와 이룰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에 고민하는 여인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언론으로부터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뒤지지 않는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그 해 영화 전문지 프리미어에서 선정한 ‘올해 헐리웃 5인의 여자배우’부문에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입증했다. 그녀는 최근 연기파 여배우 아네트 베닝의 <가위 들고 뛰기>,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킹 오브 캘리포니아>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파 배우를 향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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