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02-08 출생ㅣ미국세스 그린은 여섯살때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세스의 첫 배역은 조디 포스터와 같이 출연한 <뉴 햄프셔 호텔>(1984)이고, 이후 열 두살때는 우디 알렌의 <라디오 데이즈>, 킴 베이싱어와는 <새 엄마는 외계인>에서 같이 출연했다. 우리나라에도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던 TV 시리즈 <미녀와 뱀파이어>에서는 사라 미셀 겔러와 같이 출연해서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도 눈에 익은 배우이다. 미국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오스틴 파워>에서는 닥터 이블의 어리숙한 아들역으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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