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연극파로 21살때 톰 호건의 뮤지컬 <헤어>로 데뷔했다. 조지 밴튼, 주드 허쉬와 함께 <아트>라는 연극에 출연했는데, 이는 20세기 최고의 연극으로 선정돼 토니상과 뉴욕 비평가상을 휩쓸었다. 또 브로드웨이 장기 흥행작 [a Raising in the Sun]으로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관록파이기도 하다. 무용, 노래, 연기라는 삼박자를 갖춘 그는 브로드웨이에서의 명성으로 헐리웃 영화에까지 진출하게 된다. <터미네이터 2>, <스피드 1,2>로 성공적으로 헐리웃에 입성하였다. 대표작 2000 <왓 라이즈 비니스> 1999 <애스트로넛> 1998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 1998 <블루스 브라더스 2000> 1997 <스피드 2> 1997 <에이스 가이> 1996 <론스타> 1996 <화이널 디씨젼> 1994 <스피드> 1992 <멜 깁슨의 사랑이야기> 1992 <분노의 유산> 1991 <꿈꾸는 도시> 1991 <터미네이터 2> 1989 <승리의 탭 댄스> 1988 <젤리와 나> 1987 <외계의 반란자> 1986 <랄프 마치오의 십자로> 1979 <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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