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랑켄하이머

John Frankenheimer 

184,426관객 동원
 1930-02-19 출생ㅣ미국 뉴욕주 뉴욕
"나는 관객들에게서 '저건 믿을 수 없어'라는 얘길 듣고 싶지 않다. 내 영화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리얼리티'다."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은 60년대 스탠리 큐브릭, 로만 폴란스키 등의 감독과 함께 한시대를 풍미하던 감독이다. B급 영화의 대부인 로저 코먼과도 함께 일하면서 변두리 지역의 소외된 사람들, 사회적인 일탈자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 저예산 영화들을 주로 만들었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나, 사회성 짙은 작품들도 많이 만들었는데, 영화속 인물들의 극단적인 심리를 묘사하는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오우삼 감독의 블록버스터 <페이스 오프>에게 영감을 주었음에 틀림없을 것 같은 영화 <세컨드(1966)>(록 허드슨, 존 랜돌프 주연)은 어안렌즈를 이용한 독특한 카메라 ?p(66년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과 뛰어난 심리묘사로 걸작의 반열에 오르고 있으며, 교도소 인권문제를 다룬 <아티카>, 토마스 해리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블랙 선데이>, 자동차 레이서 영화 <그랑프리>, <꼭두각시>등도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惠塚?수 없는 걸작들이다. 젊은 감독 못지 않은 젊음과 에너지로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면서 헐리우드 영화계의 대부로 건재하고 있는 그가 오랜만에 선택한 작품은 현대적인 소재를 정통 스릴러적인 구조로 풀어낸 영화 <레인디어 게임>이다. 이 영화에서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은 노장감독다운 노련미와 장인정신으로 특수효과를 최대화하고, 특유의 치밀한 심리묘사를 통해 요즘에 보기드문 '정통스릴러'를 만들어 냈다. '리얼하게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의도처럼 영화는 하드보일드한 실감나는 액션, 칼라를 극도로 자제해 마치 흑백 영화와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영상으로 음모, 배신, 로맨스가 뒤얽힌 스릴러의 묘미를 잘 살리고 있다. 1930년 뉴욕 태생인 그는 로버트 미첨을 좋아해 배우가 되려고 영화계에 입문했으나 카메라에 매력을 느껴 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수년간의 TV 경험을 거쳐 1956년 <젊은 이방인>로 데뷔해 <꼭두각시>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외 최근의 연출작으로 <닥터모로의 D.N.A >,<로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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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02-19 출생미국 뉴욕주 뉴욕
"나는 관객들에게서 '저건 믿을 수 없어'라는 얘길 듣고 싶지 않다. 내 영화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리얼리티'다."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은 60년대 스탠리 큐브릭, 로만 폴란스키 등의 감독과 함께 한시대를 풍미하던 감독이다. B급 영화의 대부인 로저 코먼과도 함께 일하면서 변두리 지역의 소외된 사람들, 사회적인 일탈자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 저예산 영화들을 주로 만들었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나, 사회성 짙은 작품들도 많이 만들었는데, 영화속 인물들의 극단적인 심리를 묘사하는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오우삼 감독의 블록버스터 <페이스 오프>에게 영감을 주었음에 틀림없을 것 같은 영화 <세컨드(1966)>(록 허드슨, 존 랜돌프 주연)은 어안렌즈를 이용한 독특한 카메라 ?p(66년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과 뛰어난 심리묘사로 걸작의 반열에 오르고 있으며, 교도소 인권문제를 다룬 <아티카>, 토마스 해리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블랙 선데이>, 자동차 레이서 영화 <그랑프리>, <꼭두각시>등도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惠塚?수 없는 걸작들이다. 젊은 감독 못지 않은 젊음과 에너지로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면서 헐리우드 영화계의 대부로 건재하고 있는 그가 오랜만에 선택한 작품은 현대적인 소재를 정통 스릴러적인 구조로 풀어낸 영화 <레인디어 게임>이다. 이 영화에서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은 노장감독다운 노련미와 장인정신으로 특수효과를 최대화하고, 특유의 치밀한 심리묘사를 통해 요즘에 보기드문 '정통스릴러'를 만들어 냈다. '리얼하게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의도처럼 영화는 하드보일드한 실감나는 액션, 칼라를 극도로 자제해 마치 흑백 영화와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영상으로 음모, 배신, 로맨스가 뒤얽힌 스릴러의 묘미를 잘 살리고 있다. 1930년 뉴욕 태생인 그는 로버트 미첨을 좋아해 배우가 되려고 영화계에 입문했으나 카메라에 매력을 느껴 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수년간의 TV 경험을 거쳐 1956년 <젊은 이방인>로 데뷔해 <꼭두각시>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외 최근의 연출작으로 <닥터모로의 D.N.A >,<로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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