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터는 전설적인 컨츄리 가수이자 배우인 텍스 리터의 두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는 자신의 아이가 배우가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은 아버지에 따라 존 리터는 배우가 되지 않으려 했고, 그래서 대학에 다닐 당시 그의 전공의 심리학이었고, 부전공은 건축학이었다. 하지만, 피를 속일수는 없었는지 결국 배우가 되고 말았고, 많은 TV물에 출연하였다. 1984년 골든 글로브 TV시리즈 코미디/뮤지컬 부문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Three's Company>로 수상하기도 하였다. 대표작 1999 <죽음의 실레니움> 1998 <섀도우 다우트> 1998 <처키의 신부> 1996 <슬링 블레이드> 1995 <고립지대> 1995 <그램스> 1993 <마지막 경고> 1992 <스테이 튠> 1991 <주니어는 문제아> 1990 <미운 일곱살> 1989 <피부 깊숙히> 1987 <마지막 외도> 1981 <뉴욕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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