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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파미가

Vera Farmiga 

8,523,271관객 동원
 1973-08-06 출생ㅣ미국ㅣ리턴 투 파라다이스(1998) 데뷔
영화 <소스 코드>에서 지적인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베라 파미가가 <세이프 하우스>에서 또 한번 열연을 펼친다. 베라 파미가가 분한 ‘링클레이터’는 일급범죄자가 된 ‘토빈’의 행적을 꾸준히 추적해 온 CIA의 핵심 인물로, ‘토빈’을 데리고 세이프 하우스를 탈출한 ‘매트’를 이용해 그를 다시 잡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링클레이터’는 세이프 하우스 공격 사건으로 인해 CIA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권력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매트’를 변절자로 지목하면서 라이언 레이놀즈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는 베라 파미가는 <세이프 하우스>의 스토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연극, TV, 스크린을 오가며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남자 배우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내뿜는 베라 파미가의 명품 연기를 <세이프 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이프 하우스>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 감독 김진아의 <두 번째 사랑>에서 하정우와 함께 격정 멜로를 열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 베라 파미가는 <업 인 디 에어>로 2010년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할리우드에서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로 통한다. 그런 그녀의 매력에 던칸 존스 감독 또한 <소스 코드>의 굿윈 역할에 처음부터 그녀 외에는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신뢰를 보냈다.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 키를 쥐고 있는 그녀는 ‘소스 코드’를 실행, 콜터 대위(제이크 질렌할)에게 모든 임무를 부여하는 절제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상관을 연기한다. 베라 파미가의 연기 열정은 이런 영화 속 연기에만 머무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촬영 분이 없을 때도 늘 현장에 남아 제이크 질렌할의 모니터 속 대사 상대가 되어주기도 하고, 감독과 더불어 영화 흐름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촬영 현장에서 더욱 빛이 났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소스 코드> 보도자료 중에서-

베라 파미가는 미국의 인기 TV 프로그램이었던 < Roar >에서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에서 멜 깁슨의 큰 아들역으로 나온 헤드 레저와 함께 출연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축구선수를 할 정도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지만, 연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 영화 <뉴욕의 가을>에서는 리차드 기어의 딸로 잠깐 출연하였다. <15분>에서는 다프네 역을 맡았다. 200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독립영화 <절망의 끝>에서의 호연으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로스엔젤스 영화비평협회상’을 수상했다.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로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브레이킹 앤드 엔터링>, 독립영화 <퀴드 프로 쿼>, <조슈아> 그리고 한미 합작영화 <두 번째 사랑>에 하정우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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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8-06 출생미국리턴 투 파라다이스(1998) 데뷔
영화 <소스 코드>에서 지적인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베라 파미가가 <세이프 하우스>에서 또 한번 열연을 펼친다. 베라 파미가가 분한 ‘링클레이터’는 일급범죄자가 된 ‘토빈’의 행적을 꾸준히 추적해 온 CIA의 핵심 인물로, ‘토빈’을 데리고 세이프 하우스를 탈출한 ‘매트’를 이용해 그를 다시 잡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링클레이터’는 세이프 하우스 공격 사건으로 인해 CIA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권력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매트’를 변절자로 지목하면서 라이언 레이놀즈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는 베라 파미가는 <세이프 하우스>의 스토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연극, TV, 스크린을 오가며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남자 배우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내뿜는 베라 파미가의 명품 연기를 <세이프 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이프 하우스>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 감독 김진아의 <두 번째 사랑>에서 하정우와 함께 격정 멜로를 열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 베라 파미가는 <업 인 디 에어>로 2010년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할리우드에서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로 통한다. 그런 그녀의 매력에 던칸 존스 감독 또한 <소스 코드>의 굿윈 역할에 처음부터 그녀 외에는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신뢰를 보냈다.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 키를 쥐고 있는 그녀는 ‘소스 코드’를 실행, 콜터 대위(제이크 질렌할)에게 모든 임무를 부여하는 절제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상관을 연기한다. 베라 파미가의 연기 열정은 이런 영화 속 연기에만 머무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촬영 분이 없을 때도 늘 현장에 남아 제이크 질렌할의 모니터 속 대사 상대가 되어주기도 하고, 감독과 더불어 영화 흐름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촬영 현장에서 더욱 빛이 났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소스 코드> 보도자료 중에서-

베라 파미가는 미국의 인기 TV 프로그램이었던 < Roar >에서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에서 멜 깁슨의 큰 아들역으로 나온 헤드 레저와 함께 출연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축구선수를 할 정도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지만, 연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 영화 <뉴욕의 가을>에서는 리차드 기어의 딸로 잠깐 출연하였다. <15분>에서는 다프네 역을 맡았다. 200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독립영화 <절망의 끝>에서의 호연으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로스엔젤스 영화비평협회상’을 수상했다.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로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브레이킹 앤드 엔터링>, 독립영화 <퀴드 프로 쿼>, <조슈아> 그리고 한미 합작영화 <두 번째 사랑>에 하정우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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