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토 아키라

Akira E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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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11-03 출생ㅣ일본
국내에선 <으랏차차 스모부>(1992), <쉘 위 댄스>(1996) 등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친숙한 배우이다. 오랜 기간 연기를 해오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연극, 영화, 드라마,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 아카데미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노란 코끼리>에서는 치매에 걸린 아내와 생활하는 시골 노인 ‘아레치’의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일 것이다.

-<노란 코끼리> 보도자료 중에서-

1976년 극단 ‘도쿄건전지’를 결성하고 이후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펼쳤다. 1996년 <간장 선생>으로 키네마준보 남우주연상,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남우주연상 수상했으며 다양한 장르 영화에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로 일본 영화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수오 마사유키, 이마무라 쇼헤이, 기타노 다케시, 야구치 시노부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감독들이 함께하고 싶어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악인> 보도자료 중에서-

톡톡 튀는 캐릭터 속에 과묵한 그의 표정이 오히려 영화에 대한 깊이를 더해준다. 연극 배우로 출발, 일본 최고의 극단 자유극장단원을 거쳐, 현재는 자신의 극단을 설립, 공연하는 작품마다 최고의 찬사를 받고있다. 어떤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소화해내 일본의 로버트 드니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오 마사유키 감독과는 TV 드라마 <샐러리맨 교실>로 인연을 맺은 뒤, <팬시 댄스>, <으랏차차 스모부>, <쉘 위 댄스>에 모두 출연. 수오 마사유키 군단의 최고참이다. 자유극장을 거쳐 1977년 극단 도쿄건전지를 설립. 수많은 공연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1991년부터는 안톤 체홉 희곡의 공연연출을 해왔다. 또 영화, TV, 라디오로 활동 영역을 넓혀 그 섬세한 연기력으로 각계에서부터 뜨거운 지지를 얻고있다. 1992년에는 <하늘이 이렇게 파랄리가 없다>로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하였다. 수오감독과는 TV드라마 <샐러리맨 교실 계장은 즐거워> 에서부터 콤비이다. 에모토 아키라는 <으랏차차 스모부>에서는 왕년의 스모왕이었지만, 지금은 한심한 교리쯔 대학의 스모부 감독으로 출연했고, <쉘 위 댄스>에서는 춤바람에 빠진 중년 남자 스기야마(야큐쇼 코지 분)의 뒷조사에 나섰다가 역시나 춤에 빠지는 사립탐정 역이었다. 이마무라 쇼헤이의 <간장선생>에서는 만나는 모든 환자마다 간염이라고 진단을 내리는 간장선생 아카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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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11-03 출생일본
국내에선 <으랏차차 스모부>(1992), <쉘 위 댄스>(1996) 등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친숙한 배우이다. 오랜 기간 연기를 해오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연극, 영화, 드라마,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 아카데미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노란 코끼리>에서는 치매에 걸린 아내와 생활하는 시골 노인 ‘아레치’의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일 것이다.

-<노란 코끼리> 보도자료 중에서-

1976년 극단 ‘도쿄건전지’를 결성하고 이후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펼쳤다. 1996년 <간장 선생>으로 키네마준보 남우주연상,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남우주연상 수상했으며 다양한 장르 영화에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로 일본 영화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수오 마사유키, 이마무라 쇼헤이, 기타노 다케시, 야구치 시노부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감독들이 함께하고 싶어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악인> 보도자료 중에서-

톡톡 튀는 캐릭터 속에 과묵한 그의 표정이 오히려 영화에 대한 깊이를 더해준다. 연극 배우로 출발, 일본 최고의 극단 자유극장단원을 거쳐, 현재는 자신의 극단을 설립, 공연하는 작품마다 최고의 찬사를 받고있다. 어떤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소화해내 일본의 로버트 드니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오 마사유키 감독과는 TV 드라마 <샐러리맨 교실>로 인연을 맺은 뒤, <팬시 댄스>, <으랏차차 스모부>, <쉘 위 댄스>에 모두 출연. 수오 마사유키 군단의 최고참이다. 자유극장을 거쳐 1977년 극단 도쿄건전지를 설립. 수많은 공연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1991년부터는 안톤 체홉 희곡의 공연연출을 해왔다. 또 영화, TV, 라디오로 활동 영역을 넓혀 그 섬세한 연기력으로 각계에서부터 뜨거운 지지를 얻고있다. 1992년에는 <하늘이 이렇게 파랄리가 없다>로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하였다. 수오감독과는 TV드라마 <샐러리맨 교실 계장은 즐거워> 에서부터 콤비이다. 에모토 아키라는 <으랏차차 스모부>에서는 왕년의 스모왕이었지만, 지금은 한심한 교리쯔 대학의 스모부 감독으로 출연했고, <쉘 위 댄스>에서는 춤바람에 빠진 중년 남자 스기야마(야큐쇼 코지 분)의 뒷조사에 나섰다가 역시나 춤에 빠지는 사립탐정 역이었다. 이마무라 쇼헤이의 <간장선생>에서는 만나는 모든 환자마다 간염이라고 진단을 내리는 간장선생 아카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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