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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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 출생ㅣ한국ㅣ번지 점프를 하다 (2001) 데뷔
<서편제> <태백산맥> <축제>를 거쳐 <창> <춘향뎐> 등 거장 임권택 감독의 조감독으로서 기본기를 닦은 김대승 감독은 데뷔작 <번지 점프를 하다>를 통해 한국 멜로영화의 흐름을 바꿨다는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주목을 받았다. 4년 후, 한국형 스릴러의 새 장을 연 <혈의 누>로 호평과 흥행을 동시에 성공시키며 탄탄한 연출력에 대한 신뢰를 얻었다. 마침내 김대승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라 더 주목 받는 <후궁: 제왕의 첩>은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의 출연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 최고의 스탭이 손을 잡고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표방, 2012년 한국영화 톱 프로젝트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대승 감독은 픽션 사극으로서의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예술성이 돋보이는 최고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이며 궁중정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섬세하면서도 격렬한 드라마를 통해 깊은 여운을 남가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작품 탄생을 예고한다.

-<후궁: 제왕의 첩> 보도자료 중에서-

1967년 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현 동서대 교수로 재직 중. <하얀전쟁>(1992), 서편제(1993), <창>(1997), <춘향전>(1999)의 연출부, 조감독을 거쳐, 2001년 <번지점프를 하다>로 장편 데뷔해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다. 2005년 연출한 <혈의 누>는 그 해 국내에서 열린 각종 영화제를 석권했고, <가을로>(2006)도 많은 기대 속에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시선 너머>의 세 번째 에피소드 <백문백답>에서는 직장내 성희롱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아무런 의심 없이 유출되는 개인정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시선 너머> 보도자료 중에서-

김대승 감독은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 연출부로 시작하여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태백산맥>, <축제>, <노는 계집 창>,<춘향뎐> 등 굵직굵직한 작품의 조감독을 맡아왔다. 그러면서 그는 영화에 대한 애착과 고집을 배워왔다. <번지점프를 하다>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고 한국 멜로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이후의 작품도 멜로일거라는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선택한 작품이 바로 조신시대 추리 공포극 <혈의 누> 로 흥행에 성공한후 <가을로>로 다시 멜로로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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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출생한국번지 점프를 하다 (2001) 데뷔
<서편제> <태백산맥> <축제>를 거쳐 <창> <춘향뎐> 등 거장 임권택 감독의 조감독으로서 기본기를 닦은 김대승 감독은 데뷔작 <번지 점프를 하다>를 통해 한국 멜로영화의 흐름을 바꿨다는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주목을 받았다. 4년 후, 한국형 스릴러의 새 장을 연 <혈의 누>로 호평과 흥행을 동시에 성공시키며 탄탄한 연출력에 대한 신뢰를 얻었다. 마침내 김대승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라 더 주목 받는 <후궁: 제왕의 첩>은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의 출연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 최고의 스탭이 손을 잡고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표방, 2012년 한국영화 톱 프로젝트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대승 감독은 픽션 사극으로서의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예술성이 돋보이는 최고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이며 궁중정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섬세하면서도 격렬한 드라마를 통해 깊은 여운을 남가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작품 탄생을 예고한다.

-<후궁: 제왕의 첩> 보도자료 중에서-

1967년 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현 동서대 교수로 재직 중. <하얀전쟁>(1992), 서편제(1993), <창>(1997), <춘향전>(1999)의 연출부, 조감독을 거쳐, 2001년 <번지점프를 하다>로 장편 데뷔해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다. 2005년 연출한 <혈의 누>는 그 해 국내에서 열린 각종 영화제를 석권했고, <가을로>(2006)도 많은 기대 속에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시선 너머>의 세 번째 에피소드 <백문백답>에서는 직장내 성희롱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아무런 의심 없이 유출되는 개인정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시선 너머> 보도자료 중에서-

김대승 감독은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 연출부로 시작하여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태백산맥>, <축제>, <노는 계집 창>,<춘향뎐> 등 굵직굵직한 작품의 조감독을 맡아왔다. 그러면서 그는 영화에 대한 애착과 고집을 배워왔다. <번지점프를 하다>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고 한국 멜로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이후의 작품도 멜로일거라는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선택한 작품이 바로 조신시대 추리 공포극 <혈의 누> 로 흥행에 성공한후 <가을로>로 다시 멜로로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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