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06-22 출생ㅣ프랑스 파리엠마누엘 자이그너는 유명한 사진사와 저널리스트를 부모로 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너무나 깊고 푸른 눈이 주는 신비함때문에 “로만 폴란스키”감독의 눈에 띄어 <비터문>의 여주인공을 맡게 되었던 엠마뉴엘 자이그너는 <비터문>에서 집착과 사랑을 혼동하는 여인의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었다. 198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결혼하였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와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몸짓으로 독특한 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미모의 여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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