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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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감독은 10년 이상 충무로 연출부 생활을 통해 다져진 노하우와 실력으로 ‘부부간의 性’이라는 개별성과 특수성이 중요시되는 이야기를 보편적 딜레마로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감독 연출의 변에서도 밝혔듯이 그가 이번 영화에서 화두로 붙잡고 있었던 것은 ‘일탈’이다. 가치 판단이 개입되기 이전의 순수한 ‘일탈’의 모습, 그리고 ''일탈''로 향할 수밖에 없는, 혹은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의 모습을 자극적인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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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감독은 10년 이상 충무로 연출부 생활을 통해 다져진 노하우와 실력으로 ‘부부간의 性’이라는 개별성과 특수성이 중요시되는 이야기를 보편적 딜레마로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감독 연출의 변에서도 밝혔듯이 그가 이번 영화에서 화두로 붙잡고 있었던 것은 ‘일탈’이다. 가치 판단이 개입되기 이전의 순수한 ‘일탈’의 모습, 그리고 ''일탈''로 향할 수밖에 없는, 혹은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의 모습을 자극적인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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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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