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MBC 21기 탈렌트로 데뷔한 윤동환은 어느덧 중견 연기자의 반열에 들어섰다. 이지적인 외모와 말투 속에 간간이 비치는 쓸쓸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다. <클럽 버터플라이>에서 혁에 비해 인간미는 떨어지지만, 능력있고 여성을 배려할 줄 아는 세련된 현대적인 남성상을 과감한 노출연기와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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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2-27 출생한국
92년 MBC 21기 탈렌트로 데뷔한 윤동환은 어느덧 중견 연기자의 반열에 들어섰다. 이지적인 외모와 말투 속에 간간이 비치는 쓸쓸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다. <클럽 버터플라이>에서 혁에 비해 인간미는 떨어지지만, 능력있고 여성을 배려할 줄 아는 세련된 현대적인 남성상을 과감한 노출연기와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