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2,279,635관객 동원
 1965 출생ㅣ한국ㅣ<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데뷔
<8월의 크리스마스> 조감독을 거쳐 2000년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데뷔,제3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얻었다.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의 모습을 담아낸 <인어공주>로 제41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통해 30대 여성들의 솔직하고 섬세한 심리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작품 <내 동생>에서는 전작들을 통해 보여줬던 따뜻한 감성과 연출력으로 어린 소녀의 가슴 아픈 생애 첫 이별을 어린 아이의 시각으로 그려내 관객들을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미안해, 고마워> 보도자료 중에서-

박흥식 감독은 연세대 천문대기학과를 나온 후 영화 아카데미 8기 졸업하였다. <그섬에 가고싶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연출부와 <8월의 크리스마스>조감독을 거쳤다. 거칠고 급박한 촬영 현장에서 소리 한번 지르는 것을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젠틀하다는 평판이지만, 그 차분한 이면엔 완성도에 대한 집요함과 성실함이 있다는 것을 함께 일해본 사람들은 다 안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가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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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출생한국<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데뷔
<8월의 크리스마스> 조감독을 거쳐 2000년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데뷔,제3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얻었다.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의 모습을 담아낸 <인어공주>로 제41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통해 30대 여성들의 솔직하고 섬세한 심리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작품 <내 동생>에서는 전작들을 통해 보여줬던 따뜻한 감성과 연출력으로 어린 소녀의 가슴 아픈 생애 첫 이별을 어린 아이의 시각으로 그려내 관객들을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미안해, 고마워> 보도자료 중에서-

박흥식 감독은 연세대 천문대기학과를 나온 후 영화 아카데미 8기 졸업하였다. <그섬에 가고싶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연출부와 <8월의 크리스마스>조감독을 거쳤다. 거칠고 급박한 촬영 현장에서 소리 한번 지르는 것을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젠틀하다는 평판이지만, 그 차분한 이면엔 완성도에 대한 집요함과 성실함이 있다는 것을 함께 일해본 사람들은 다 안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가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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