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브로

Jon Fav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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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10-19 출생ㅣ미국ㅣFolks! (1992) 데뷔
2008년 평단의 극찬과 함께 전세계 5억 7천만 불이 넘는 흥행 성적을 거둬들이며 마블 코믹스의 전설적인 캐릭터 ‘아이언맨’의 스크린 부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존 파브로 감독. 코미디 연기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후 1996년 영화 <스윙어즈>로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2003년 윌 페럴이 주연한 <엘프>를 연출하여 감독으로도 자리매김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아이언맨2>의 제작을 간절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영화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존 파브로 감독은 스토리부터 캐릭터, 액션까지 전편보다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2>를 만들어냈다.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라는 말로 <아이언맨2>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존 파브로 감독. 감독뿐 아니라 전편에 이어 2편에서도 토니 스타크의 운전 기사 ‘호건’ 역을 맡아 보다 많아진 분량으로 팬들에게 특유의 유머와 웃음을 선사할 그는 2011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카우보이 앤 에일리언>과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어벤저스>(2012)를 준비 중이다.

- <아이언맨 2>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루디>로 배우의 재능을 인정 받은 후 코미디 <스윙어스>의 시나리오로 작가로서도 입지를 굳힌 존 파브로는 그 후 계속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다재 다능한 팔방미인의 끼를 마음껏 펼쳤다. 최근 감독 및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으로 전 세계적으로 5억7천만 달러의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곧 개봉할 속편 <아이언 맨 2>도 그가 감독했다. 얼마 전에는 코미디 <커플스 리트리트>의 시나리오를 쓰고 주연까지 맡은 바 있다. 그밖에 존 파브로가 감독한 작품으로는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처> <엘프> <메이드> 등이 있으며, 그의 출연작으로는 <아이러뷰, 맨> <이별후애> <4번의 크리스마스> <윔블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데어데블> <로키 마르시아노> <러브 앤 섹스> <리플레이스먼트> <베리 베드 씽> <딥 임팩트> 등이 있다.

-<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 보도자료 중에서-

존 파브로는 1966 뉴욕 퀸즈 生이다.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한 코미디 영화 <스윙어즈 Swingers >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또, 로버트 듀발, 모간 프리먼이 출연한 재난 영화 <딥 임팩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피터 버그가 감독한 <배리 베드 씽>에선 카메론 디아즈, 크리스찬 슐레이터와 같이 출연하였으며, 최근 <리플레이스먼트>란 영화를 끝마쳤다. 아직 우리에게 낯선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러브 앤드 섹스>에서 너무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놀라울 정도로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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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10-19 출생미국Folks! (1992) 데뷔
2008년 평단의 극찬과 함께 전세계 5억 7천만 불이 넘는 흥행 성적을 거둬들이며 마블 코믹스의 전설적인 캐릭터 ‘아이언맨’의 스크린 부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존 파브로 감독. 코미디 연기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후 1996년 영화 <스윙어즈>로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2003년 윌 페럴이 주연한 <엘프>를 연출하여 감독으로도 자리매김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아이언맨2>의 제작을 간절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영화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존 파브로 감독은 스토리부터 캐릭터, 액션까지 전편보다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2>를 만들어냈다.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라는 말로 <아이언맨2>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존 파브로 감독. 감독뿐 아니라 전편에 이어 2편에서도 토니 스타크의 운전 기사 ‘호건’ 역을 맡아 보다 많아진 분량으로 팬들에게 특유의 유머와 웃음을 선사할 그는 2011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카우보이 앤 에일리언>과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어벤저스>(2012)를 준비 중이다.

- <아이언맨 2>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루디>로 배우의 재능을 인정 받은 후 코미디 <스윙어스>의 시나리오로 작가로서도 입지를 굳힌 존 파브로는 그 후 계속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다재 다능한 팔방미인의 끼를 마음껏 펼쳤다. 최근 감독 및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으로 전 세계적으로 5억7천만 달러의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곧 개봉할 속편 <아이언 맨 2>도 그가 감독했다. 얼마 전에는 코미디 <커플스 리트리트>의 시나리오를 쓰고 주연까지 맡은 바 있다. 그밖에 존 파브로가 감독한 작품으로는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처> <엘프> <메이드> 등이 있으며, 그의 출연작으로는 <아이러뷰, 맨> <이별후애> <4번의 크리스마스> <윔블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데어데블> <로키 마르시아노> <러브 앤 섹스> <리플레이스먼트> <베리 베드 씽> <딥 임팩트> 등이 있다.

-<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 보도자료 중에서-

존 파브로는 1966 뉴욕 퀸즈 生이다.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한 코미디 영화 <스윙어즈 Swingers >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또, 로버트 듀발, 모간 프리먼이 출연한 재난 영화 <딥 임팩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피터 버그가 감독한 <배리 베드 씽>에선 카메론 디아즈, 크리스찬 슐레이터와 같이 출연하였으며, 최근 <리플레이스먼트>란 영화를 끝마쳤다. 아직 우리에게 낯선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러브 앤드 섹스>에서 너무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놀라울 정도로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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