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17,708,994관객 동원
 1969-11-13 출생ㅣ영국ㅣ미세스 브라운 (1997) 데뷔
일찍이 12살 적부터 연극 무대 위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제라드 버틀러는 1998년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모범시민>, <007: 네버다이>, <툼 레이더 2: 판도라의 상자> 등 다수의 굵직한 영화에 출연하여 액션 배우로서의 자리매김을 견고히 해왔다. 특히 많은 작품 중 <300>은 제라드 버틀러 그의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어준 작품으로, 그를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로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은 제라드 버틀러를 ‘스파르타!’를 외치던 ‘<300>의 그''로 기억할 것이다. 주로 강렬한 전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제라드 버틀러는 < P.S 아이 러브 유>에선 다정한 로맨틱 가이로 <님스 아일랜드>에선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과 지적이고 열정적인 해양 생물학자,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주연 스토이크 목소리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그가 이 번엔 기관총을 든 목사 ‘샘 칠더스’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변신을 보인다. <머신건 프리처>의 시나리오를 읽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던 그는 기획까지 맡으며 이번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만큼 ‘샘 칠더스’의 생활패턴을 꼼꼼히 연구하며 그의 말투와 제스처까지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 층 더 높이고 있다.

- <머신 건 프리처> 보도자료 중에서-

버크섬 최고의 바이킹이자 사고뭉치 아들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한 바이킹 족장 스토이크는 원조 짐승남의 포스를 유감없이 발산하는 개성파 배우 제라드 버틀러의 매력적이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이전에 <베오울프와 그렌델>에서 바이킹을 연기했었던 것이 매우 큰 행운이었다”고 말한 그는 실제 녹음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배우와 캐릭터의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준다. 감독과 각본을 맡은 데블로이스는 “제라드 버틀러는 뼛속까지 진짜 황금으로 된 심장을 가진 바이킹과 교감할 수 있는 완벽한 캐스팅이었다”며 그의 목소리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드래곤 길들이기>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데뷔 이후,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며 전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라드 버틀러. <300>에서는 죽음을 두려워 않은 강인한 스파르타 전사로, <어글리 투르쓰>에서는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섹스 카운셀러로, <모범 시민>에서는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평범한 가장으로 분하며 매 작품마다 다양한 색깔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제라드 버틀러가 관객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장르는 단연 액션과 코미디. 전혀 다른 두 장르를 넘나들며 팔색조다운 면모를 과시한 그는 2010년 <바운티 헌터>에서 두 가지 색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인다.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돌싱 와이프를 쫓는 바운티 헌터 ‘마일로’ 역을 통해 거침없는 액션과 무한한 웃음을 안겨줄 제라드 버틀러는 자타공인 할리우드 액션 코미디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바운티 헌터>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 배우 제라드 버틀러. 그는 전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액션 블록버스터 <300>에서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역으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섹시 스타로 등극했다. 12살에 뮤지컬 <올리버>로 연극무대에 데뷔한 후, 1996년 <트래인스포팅>을 연극화한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이래 미국과 영국의 연극무대에서 주연배우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제라드 버틀러는 1997년 <미세스 브라운>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007 제18탄 - 네버 다이>, <드라큘라 2000>, <레인 오브 파이어>등을 통해 영화 경력을 쌓아갔다. 2004년 <오페라의 유령>의 남자 주인공 ‘팬텀’ 역을 맡으면서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그 해 칸느 영화제 출품작인 독립영화 <디어 프랭키>에 출연해 비평가들의 격찬을 받았다. < P.S 아이러브유 >에서는 과거 영국 락그룹에 리드 싱어로써의 경험을 살려 달콤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스트립쇼를 보여주는 등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제라드 버틀러는 2008년 이 영화를 통해 영국 출신 배우 휴그랜트, 콜린 퍼스를 잇는 최고의 로맨스가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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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11-13 출생영국미세스 브라운 (1997) 데뷔
일찍이 12살 적부터 연극 무대 위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제라드 버틀러는 1998년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모범시민>, <007: 네버다이>, <툼 레이더 2: 판도라의 상자> 등 다수의 굵직한 영화에 출연하여 액션 배우로서의 자리매김을 견고히 해왔다. 특히 많은 작품 중 <300>은 제라드 버틀러 그의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어준 작품으로, 그를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로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은 제라드 버틀러를 ‘스파르타!’를 외치던 ‘<300>의 그''로 기억할 것이다. 주로 강렬한 전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제라드 버틀러는 < P.S 아이 러브 유>에선 다정한 로맨틱 가이로 <님스 아일랜드>에선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과 지적이고 열정적인 해양 생물학자,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주연 스토이크 목소리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그가 이 번엔 기관총을 든 목사 ‘샘 칠더스’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변신을 보인다. <머신건 프리처>의 시나리오를 읽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던 그는 기획까지 맡으며 이번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만큼 ‘샘 칠더스’의 생활패턴을 꼼꼼히 연구하며 그의 말투와 제스처까지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 층 더 높이고 있다.

- <머신 건 프리처> 보도자료 중에서-

버크섬 최고의 바이킹이자 사고뭉치 아들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한 바이킹 족장 스토이크는 원조 짐승남의 포스를 유감없이 발산하는 개성파 배우 제라드 버틀러의 매력적이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이전에 <베오울프와 그렌델>에서 바이킹을 연기했었던 것이 매우 큰 행운이었다”고 말한 그는 실제 녹음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배우와 캐릭터의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준다. 감독과 각본을 맡은 데블로이스는 “제라드 버틀러는 뼛속까지 진짜 황금으로 된 심장을 가진 바이킹과 교감할 수 있는 완벽한 캐스팅이었다”며 그의 목소리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드래곤 길들이기>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데뷔 이후,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며 전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라드 버틀러. <300>에서는 죽음을 두려워 않은 강인한 스파르타 전사로, <어글리 투르쓰>에서는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섹스 카운셀러로, <모범 시민>에서는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평범한 가장으로 분하며 매 작품마다 다양한 색깔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제라드 버틀러가 관객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장르는 단연 액션과 코미디. 전혀 다른 두 장르를 넘나들며 팔색조다운 면모를 과시한 그는 2010년 <바운티 헌터>에서 두 가지 색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인다.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돌싱 와이프를 쫓는 바운티 헌터 ‘마일로’ 역을 통해 거침없는 액션과 무한한 웃음을 안겨줄 제라드 버틀러는 자타공인 할리우드 액션 코미디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바운티 헌터>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 배우 제라드 버틀러. 그는 전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액션 블록버스터 <300>에서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역으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섹시 스타로 등극했다. 12살에 뮤지컬 <올리버>로 연극무대에 데뷔한 후, 1996년 <트래인스포팅>을 연극화한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이래 미국과 영국의 연극무대에서 주연배우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제라드 버틀러는 1997년 <미세스 브라운>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007 제18탄 - 네버 다이>, <드라큘라 2000>, <레인 오브 파이어>등을 통해 영화 경력을 쌓아갔다. 2004년 <오페라의 유령>의 남자 주인공 ‘팬텀’ 역을 맡으면서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그 해 칸느 영화제 출품작인 독립영화 <디어 프랭키>에 출연해 비평가들의 격찬을 받았다. < P.S 아이러브유 >에서는 과거 영국 락그룹에 리드 싱어로써의 경험을 살려 달콤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스트립쇼를 보여주는 등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제라드 버틀러는 2008년 이 영화를 통해 영국 출신 배우 휴그랜트, 콜린 퍼스를 잇는 최고의 로맨스가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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