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Michael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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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02-17 출생ㅣ미국ㅣ나쁜 녀석들(1995) 데뷔
마이클 베이 감독은 2014년, 미첼 주코프 작가의 논픽션이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13시간: 벵가지에서 실제로 벌어진 감춰진 이야기]의 내용에 감명을 받아 이 사건을 영화화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다양한 군인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을 해오며 수 년 동안 특수부대, 특별 공작대라 불리는 이들과 작업을 했었다. 덕분에 그들과 친구가 되었고 도움을 받아왔다. 이번 <13시간>은 그들의 모습을 단지 보여주는 것이 아닌, 내면에 담겨있는 감정적인 이야기까지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전한다. 또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13시간의 구출작전’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CIA 본부에 드나들며 고위 직원들부터 현장에 나가있는 사람들까지 폭 넓은 대화를 나눴다. 제대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또한 당시 리비아 테러 현장에 있었던 실존 인물들에게 직접 도움을 청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전투와 전략을 심도깊게 분석해 당시의 현장을 리얼하게 구현하였다.

-<13시간> 보도자료 중에서-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귀재 마이클 베이 감독. 1995년 <나쁜 녀석들>로 데뷔한 이후 <더 록>, <아마겟돈>, <진주만> 등 연이어 흥행작을 탄생시킨 마이클 베이 감독은 변신 로봇이라는 놀라운 상상력의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블록버스터 미다스의 손으로 자리매김했다. 세 편의 시리즈 이후 3년 만에 완벽하게 새로워진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로 돌아온 마이클 베이 감독은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캐릭터와 스토리,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비주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세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1995년 <나쁜 녀석들>로 데뷔한 이래 가장 대담한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로 불리고 있는 마이클 베이. <더 록>, <아마겟돈>, <진주만>, <나쁜 녀석들 2>, <아일랜드>,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이르기까지 실패가 없는 블록버스터의 전설 마이클 베이가 이번에는 <트랜스포머3>로 돌아온다. 특히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그가 시리즈 최초 3D로 제작한 <트랜스포머3>는 그의 최고의 작품 대열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번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갈 것이다.

-<트랜스포머 3> 보도자료 중에서-

마이클 베이 감독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주로 만든 감독이다. 그는 20대에 주로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가 만든 뮤직비디오는 티나 터너, 미트로프, 라이오넬 리치 등의 뮤직비디오로 MTV 상에 여러번 노미네이트 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가 찍은 광고로는 나이키, 리복, 코카콜라, 버드 와이저 등 다수로 이역시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뮤직비디오와 광고로 유명하던 마이클 베이 감독은 1995년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를 주연으로 한 영화 <나쁜 녀석들>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데, 이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1억 6천만불 이상을 벌어들이는 히트작이 되었다. 이어 그가 96년에 감독한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되어 크게 흥행했던 영화 <더 록>이다. 생화학병기를 탈취한 후, 일반 관광객들을 인질로 삼고, 알카트라즈섬을 점령한 일단의 군인들과 맞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숀 코너리가 활약하는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로 니콜라스 케이지는 블록버스터 액션배우로 인정받게 된다. 이후 <아마겟돈>과 <진주만>등을 연출하며 흥행에 성공한 마이클 베이는 이와는 반대로 비평에서는 혹평을 들어야만 했다. 8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만든 <나쁜 녀석들>의 속편 <나쁜 녀석들2>는 전편보다 뛰어난 연출과 화려한 액션신등을 보여주며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다. 마치 옆에서 보는 것만 같은 `자동차 추격신`은 이후 그의 전매특허가 되다시피 하고 있다. 인간복제의 위험성과 윤리문제에 부합하여 만든 <아일랜드>는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액션에만 편중하였다는 비난을 들어야 했고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흥행에서 실패하였다. 더군다나 기존 같이 작업해 온 제리 브룩하이머가 아닌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점에서 <아일랜드>의 실패는 그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이후 <트랜스포머>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마이클 베이 외에는 트랜스포머를 스크린에 재현해 낼 사람이 없다’라며 그를 이번 작품에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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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02-17 출생미국나쁜 녀석들(1995) 데뷔
마이클 베이 감독은 2014년, 미첼 주코프 작가의 논픽션이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13시간: 벵가지에서 실제로 벌어진 감춰진 이야기]의 내용에 감명을 받아 이 사건을 영화화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다양한 군인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을 해오며 수 년 동안 특수부대, 특별 공작대라 불리는 이들과 작업을 했었다. 덕분에 그들과 친구가 되었고 도움을 받아왔다. 이번 <13시간>은 그들의 모습을 단지 보여주는 것이 아닌, 내면에 담겨있는 감정적인 이야기까지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전한다. 또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13시간의 구출작전’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CIA 본부에 드나들며 고위 직원들부터 현장에 나가있는 사람들까지 폭 넓은 대화를 나눴다. 제대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또한 당시 리비아 테러 현장에 있었던 실존 인물들에게 직접 도움을 청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전투와 전략을 심도깊게 분석해 당시의 현장을 리얼하게 구현하였다.

-<13시간> 보도자료 중에서-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귀재 마이클 베이 감독. 1995년 <나쁜 녀석들>로 데뷔한 이후 <더 록>, <아마겟돈>, <진주만> 등 연이어 흥행작을 탄생시킨 마이클 베이 감독은 변신 로봇이라는 놀라운 상상력의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블록버스터 미다스의 손으로 자리매김했다. 세 편의 시리즈 이후 3년 만에 완벽하게 새로워진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로 돌아온 마이클 베이 감독은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캐릭터와 스토리,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비주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세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1995년 <나쁜 녀석들>로 데뷔한 이래 가장 대담한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로 불리고 있는 마이클 베이. <더 록>, <아마겟돈>, <진주만>, <나쁜 녀석들 2>, <아일랜드>,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이르기까지 실패가 없는 블록버스터의 전설 마이클 베이가 이번에는 <트랜스포머3>로 돌아온다. 특히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그가 시리즈 최초 3D로 제작한 <트랜스포머3>는 그의 최고의 작품 대열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번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갈 것이다.

-<트랜스포머 3> 보도자료 중에서-

마이클 베이 감독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주로 만든 감독이다. 그는 20대에 주로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가 만든 뮤직비디오는 티나 터너, 미트로프, 라이오넬 리치 등의 뮤직비디오로 MTV 상에 여러번 노미네이트 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가 찍은 광고로는 나이키, 리복, 코카콜라, 버드 와이저 등 다수로 이역시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뮤직비디오와 광고로 유명하던 마이클 베이 감독은 1995년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를 주연으로 한 영화 <나쁜 녀석들>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데, 이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1억 6천만불 이상을 벌어들이는 히트작이 되었다. 이어 그가 96년에 감독한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되어 크게 흥행했던 영화 <더 록>이다. 생화학병기를 탈취한 후, 일반 관광객들을 인질로 삼고, 알카트라즈섬을 점령한 일단의 군인들과 맞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숀 코너리가 활약하는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로 니콜라스 케이지는 블록버스터 액션배우로 인정받게 된다. 이후 <아마겟돈>과 <진주만>등을 연출하며 흥행에 성공한 마이클 베이는 이와는 반대로 비평에서는 혹평을 들어야만 했다. 8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만든 <나쁜 녀석들>의 속편 <나쁜 녀석들2>는 전편보다 뛰어난 연출과 화려한 액션신등을 보여주며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다. 마치 옆에서 보는 것만 같은 `자동차 추격신`은 이후 그의 전매특허가 되다시피 하고 있다. 인간복제의 위험성과 윤리문제에 부합하여 만든 <아일랜드>는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액션에만 편중하였다는 비난을 들어야 했고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흥행에서 실패하였다. 더군다나 기존 같이 작업해 온 제리 브룩하이머가 아닌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점에서 <아일랜드>의 실패는 그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이후 <트랜스포머>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마이클 베이 외에는 트랜스포머를 스크린에 재현해 낼 사람이 없다’라며 그를 이번 작품에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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