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티> 보도자료 중에서-
전세계를 놀라게 하는 천재 악동이라고 불리는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한편의 영화를 만들때마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로 소문이 나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1992년 부유층의 하루 술값도 안되는 7000달러로 만든 <엘 마리아치>라는 저예산 영화로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그는 특히 독특한 상상력과 재치있는 아이디어, 천부적인 연출력, 독특하고 강렬한 액션영상으로 현재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이다. <엘 마리아치> 하나로 수천만 명의 열성 팬을 확보한 그는 94년 각본, 감독, 편집을 맡은 <로드레이서>로 또 한번 그의 천재성을 입증했다. 그리고 95년 콜롬비아가 그의 천재성을 믿고 투자한 <엘 마리아치>의 속편격인 <데스페라도>에서 감독, 각본, 제작, 편집을 맡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몰고 왔다. 이 영화로 인해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고, 로드리게즈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이쓴 젊은 감독으로 입지를 굳혔다. 같은 해 쿠엔틴 타란티노 등과 함께 작업한 <포룸>에서 <부정행위>부분을 연출한 그는 96년 쿠엔틴 타란티노와 함께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만들어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제작과 편집, 감독, 캐스팅을 담당했고, 조지 클루니라는 걸출한 스타를 만들어 냈다. 98년에는 조쉬 하트넷과 숀 하토시 등의 청춘스타들을 배우로 영화 <패컬티>를 감독하였다. 2001년 로드리게즈는 자신의 오랜 소망이자 꿈이었던 가족 모험극을 만들게 되었다. <스파이 키드>는 평단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흥행에도 성공해 미국 내에서만 관람한 관객수가 1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어서 <스파이 키드2-잃어버린 꿈들의 섬>, <스파이 키드3- 게임오버>까지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엘 마리아치>의 삼부작 중 마지막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는 2003년 미국에서 개봉했으며 역시나 각본, 촬영, 편집, 음악 작업을 모두 직접 진행했다. 같은 해 이 영화와 <스파이 키드3>가 동시에 개봉해 나란히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이후 작업한 작품은 그의 대표적인 성공작이 되었는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브리트니 머피, 베네치오 델 토로 등 화려한 배우들을 자랑하는 <씬 시티>가 바로 그것이다. 개인적인 성격 또한 좋아서 주위에 많은 친구들을 갖고 있는 그는 항상 함께 제작을 담당한 프로듀서 엘리자베스 아벨란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세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정에서도 충실한 가장이라 한다.-<마셰티> 보도자료 중에서-
전세계를 놀라게 하는 천재 악동이라고 불리는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한편의 영화를 만들때마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로 소문이 나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1992년 부유층의 하루 술값도 안되는 7000달러로 만든 <엘 마리아치>라는 저예산 영화로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그는 특히 독특한 상상력과 재치있는 아이디어, 천부적인 연출력, 독특하고 강렬한 액션영상으로 현재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이다. <엘 마리아치> 하나로 수천만 명의 열성 팬을 확보한 그는 94년 각본, 감독, 편집을 맡은 <로드레이서>로 또 한번 그의 천재성을 입증했다. 그리고 95년 콜롬비아가 그의 천재성을 믿고 투자한 <엘 마리아치>의 속편격인 <데스페라도>에서 감독, 각본, 제작, 편집을 맡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몰고 왔다. 이 영화로 인해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고, 로드리게즈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이쓴 젊은 감독으로 입지를 굳혔다. 같은 해 쿠엔틴 타란티노 등과 함께 작업한 <포룸>에서 <부정행위>부분을 연출한 그는 96년 쿠엔틴 타란티노와 함께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만들어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제작과 편집, 감독, 캐스팅을 담당했고, 조지 클루니라는 걸출한 스타를 만들어 냈다. 98년에는 조쉬 하트넷과 숀 하토시 등의 청춘스타들을 배우로 영화 <패컬티>를 감독하였다. 2001년 로드리게즈는 자신의 오랜 소망이자 꿈이었던 가족 모험극을 만들게 되었다. <스파이 키드>는 평단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흥행에도 성공해 미국 내에서만 관람한 관객수가 1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어서 <스파이 키드2-잃어버린 꿈들의 섬>, <스파이 키드3- 게임오버>까지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엘 마리아치>의 삼부작 중 마지막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는 2003년 미국에서 개봉했으며 역시나 각본, 촬영, 편집, 음악 작업을 모두 직접 진행했다. 같은 해 이 영화와 <스파이 키드3>가 동시에 개봉해 나란히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이후 작업한 작품은 그의 대표적인 성공작이 되었는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브리트니 머피, 베네치오 델 토로 등 화려한 배우들을 자랑하는 <씬 시티>가 바로 그것이다. 개인적인 성격 또한 좋아서 주위에 많은 친구들을 갖고 있는 그는 항상 함께 제작을 담당한 프로듀서 엘리자베스 아벨란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세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정에서도 충실한 가장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