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보이> 보도자료 중에서-
김소희는 정확한 발성과 풍부한 표정을 지닌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다져온 신인 아닌 신인 배우이다. 불교의 세계관인 ‘중도’라는 이상적 경지를 그린 이윤택 연출의 <느낌, 극락같은>에서 함이정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서울연극제 신인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인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에서 중학교 과학교사로 설경구가 분한 ‘김’의 애인으로 나왔다. 자연스럽고 침착한 연기라는 호평을 받았다.-<굿바이 보이> 보도자료 중에서-
김소희는 정확한 발성과 풍부한 표정을 지닌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다져온 신인 아닌 신인 배우이다. 불교의 세계관인 ‘중도’라는 이상적 경지를 그린 이윤택 연출의 <느낌, 극락같은>에서 함이정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서울연극제 신인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인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에서 중학교 과학교사로 설경구가 분한 ‘김’의 애인으로 나왔다. 자연스럽고 침착한 연기라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