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레네

Alain Resn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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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06-03 출생ㅣ프랑스 ㅣ히로시마 내 사랑(1959,장편데뷔작) 데뷔
알랭 레네 감독은 영상과 이미지, 침묵의 심리적 표현 등으로 영화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누벨바그 작가들 중에서도 독특한 그만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감독이다. 잃어버린 시간과 사랑의 기억이 상처와 고통으로 남은 두 남녀를 그린 영화 <히로시만 내사랑>에서 일관되는 침묵과 영상의 이미지, 그리고 초월하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으로 혁명적인 영화스타일을 완성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알랭 레네는 단편 <밤과 안개 Nuit et Brouillard>(1955)를 통해 과거와 현재, 컬러와 흑백, 고요와 두려움, 자연과 도시 등 대비적인 것의 구성을 통해 인간 역사의 이면을 드러냈으며, 경이적인 장편 데뷔작인 <히로시마 내 사랑 Hiroshima Mon Amour>(1959)에서는 드라마 속에 허구와 실재를 뒤섞으며 인물들의 의식을 탐색해 나갔다. 그리고 현재와 과거와의 관계, 실재와 가상, 기억과 망각 그리고 개인의 기억과 역사의 본질을 탐구하는 그의 특성은 1960년대 영화의 한 정점을 이루었다. 그가 줄곧 표현하는 시간의 딜레마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찰이 숨어있다. 이러한 경향은 그의 다른 작품들인 <뮤리엘 Muriel>(1963> <전쟁이 끝나다 La Guerre est Finie>(1966) <사랑해, 사랑해 Je t’aime, Je t’aime>(1968) <스타비스키 Star-visky>(1974) <신의 섭리 Providence>(1977) <삶은 소설이다 La Vie est un Roman> (1983)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이다. 같은 시대에 출발한 많은 감독들이 사라지거나 활동을 중단한 것에 반해 1990년대에 들어서도 알랭 레네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정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던 알랭 레네가 1925년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코미디를 만들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건이었다. 하지만 <입술은 안돼요>는 1997년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에 이은 알랭 레네의 두 번째 뮤지컬이다. 처음 시도한 뮤지컬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On Conna la Chanson>(1997)를 통해 여전히 활력 넘치고 창조적인, 현재진행형 감독임을 증명한 그는 <입술은 안돼요>에서 유려하고 화려한 기교보다는 솔직하고 담백한 연출을 선보이며 거장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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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6-03 출생프랑스 히로시마 내 사랑(1959,장편데뷔작) 데뷔
알랭 레네 감독은 영상과 이미지, 침묵의 심리적 표현 등으로 영화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누벨바그 작가들 중에서도 독특한 그만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감독이다. 잃어버린 시간과 사랑의 기억이 상처와 고통으로 남은 두 남녀를 그린 영화 <히로시만 내사랑>에서 일관되는 침묵과 영상의 이미지, 그리고 초월하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으로 혁명적인 영화스타일을 완성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알랭 레네는 단편 <밤과 안개 Nuit et Brouillard>(1955)를 통해 과거와 현재, 컬러와 흑백, 고요와 두려움, 자연과 도시 등 대비적인 것의 구성을 통해 인간 역사의 이면을 드러냈으며, 경이적인 장편 데뷔작인 <히로시마 내 사랑 Hiroshima Mon Amour>(1959)에서는 드라마 속에 허구와 실재를 뒤섞으며 인물들의 의식을 탐색해 나갔다. 그리고 현재와 과거와의 관계, 실재와 가상, 기억과 망각 그리고 개인의 기억과 역사의 본질을 탐구하는 그의 특성은 1960년대 영화의 한 정점을 이루었다. 그가 줄곧 표현하는 시간의 딜레마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찰이 숨어있다. 이러한 경향은 그의 다른 작품들인 <뮤리엘 Muriel>(1963> <전쟁이 끝나다 La Guerre est Finie>(1966) <사랑해, 사랑해 Je t’aime, Je t’aime>(1968) <스타비스키 Star-visky>(1974) <신의 섭리 Providence>(1977) <삶은 소설이다 La Vie est un Roman> (1983)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이다. 같은 시대에 출발한 많은 감독들이 사라지거나 활동을 중단한 것에 반해 1990년대에 들어서도 알랭 레네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정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던 알랭 레네가 1925년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코미디를 만들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건이었다. 하지만 <입술은 안돼요>는 1997년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에 이은 알랭 레네의 두 번째 뮤지컬이다. 처음 시도한 뮤지컬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On Conna la Chanson>(1997)를 통해 여전히 활력 넘치고 창조적인, 현재진행형 감독임을 증명한 그는 <입술은 안돼요>에서 유려하고 화려한 기교보다는 솔직하고 담백한 연출을 선보이며 거장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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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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