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퍼킨스는 캐나다에서는 다수의 연극과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이다. 10대에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한 그녀는 각종 연극제에서 아역 연기상을 수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진저 스냅>에서는 줄곧 우울한 표정으로 영화의 공포스런 긴장감을 이어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진저 스냅>에서는 22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5세 소녀 브리짓을 연기하였다.
대표작
2000 <진저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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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퍼킨스는 캐나다에서는 다수의 연극과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이다. 10대에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한 그녀는 각종 연극제에서 아역 연기상을 수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진저 스냅>에서는 줄곧 우울한 표정으로 영화의 공포스런 긴장감을 이어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진저 스냅>에서는 22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5세 소녀 브리짓을 연기하였다.
대표작
2000 <진저 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