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생. 탄탄한 연기력으로 굵직한 무대를 휩쓸며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조연상, 대구국제뮤지컬어워즈 대상, 최고스타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뮤지컬 계의 국민 배우’. 최근 영역을 넓혀 영화에도 도전하였으며, MBC 일일 아침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도 코믹한 캐릭터를 맛깔 나게 소화해 주목 받고 있다.

-<내가 고백을 하면> 보도자료 중에서-

서범석과 김학준은 사비타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이다.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인 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서 뮤지컬차세대 스타로서 자리 매김을 할 것이다. 진지한 자세로 연기에 임하는 서범석은 연장공연을 통해 더욱 더 빛나는 연기력을 발휘할 것이다. 여성 팬들 인기가 높은 김학준은 외모보다는 발전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관객을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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