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3,500대 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뚫고 청소년 드라마 ‘꿈나무’의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면서 연기를 시작한 한혜숙. 여우혼이 붙어서 스타가 된다는 구미호 역할을 처음 맡았고, ‘토지’ 최서희 역할의 원조도 한혜숙이다. 그녀의 명성이 다시 한번 펼쳐진 것은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통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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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08-20 출생
1971년 3,500대 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뚫고 청소년 드라마 ‘꿈나무’의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면서 연기를 시작한 한혜숙. 여우혼이 붙어서 스타가 된다는 구미호 역할을 처음 맡았고, ‘토지’ 최서희 역할의 원조도 한혜숙이다. 그녀의 명성이 다시 한번 펼쳐진 것은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통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