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폭스는 배우 제임스 폭스의 아들이며, 제작자 로버트 폭스의 조카이다. 로렌스 폭스는 <더 홀>로 스크린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작부터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열정적인 모습을 준 그는 로얄 아카데미 연기 스쿨에서 연기 수업을 받다 제프역에 캐스팅 되었다. 아직 다듬어진 스타 배우는 아니지만 영화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소녀 팬을 유혹하고 있다.
<더 홀>에서는 마이크와 둘도 없는 우정을 과시하는 유머러스한 럭비 팀 주장인 제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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