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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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출생ㅣ서울ㅣ베사메무쵸(2001) 데뷔
1971년 서울 출생. 중앙대 영화학과 졸업 중앙대 연극 영화과를 졸업하고 유수 단편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낸 전윤수 감독은 20대 젊은이들끼리 영화를 만드는 영화창작 모임인 영화발전소의 일원 때 쌓은 극작 실력과 <은행나무침대>,<쉬리>의 조연출을 맡아 쌓은 연출력으로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두루 섭렵한 인재이다. 1993년 졸업 작품인 <굿바이 서울 신파>로 제 10회 한국 창작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각본상, 음악상 수상. 이 후 제작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제작비 지원을 받아 대형사고가 일어나도 아무 일이 없었던 듯 금세 잊혀지는 우리 풍토를 풍자한 단편영화 <아무 일도 없던 일>을 제작하여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제 갓 서른을 넘은 신세대 감독인 그가 <베사메무쵸>의 연출을 맡았을 때 젊은 감독이 인생의 깊이, 진한 부부애를 얼마만큼 표현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베사메무쵸>의 첫 시사를 본 순간 모든 이들이 입을 다물었다. 결혼도 하지 않은 감독이 이렇게 리얼리티가 확실히 드러나면서도 감동이 묻어나는 연출을 했다는 것에 모두가 놀랐다. 얕은 감성에 호소하는 멜로가 아닌 진한 감동과 인생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멜로 영화를 연출하고 싶었다는 ‘전윤수’ 감독은 자신의 데뷔작 <베사메무쵸>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가족과 부부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후 일본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리메이크한 <파랑 주의보>로 또 한번 감각적인 연출력을 자랑한다. 전윤수 감독은 허영만의 만화 ‘식객’을 영화화 하기로 결정했고, 화려하고 요란하지는 않지만 엄마가 차려 준 밥상처럼 가슴 깊숙이 남을 작은 울림을 전해주고 싶다며 연출을 맡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전윤수 감독은 <식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되는 본격 요리 영화인만큼 철저한 자료 조사와 취재를 통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요리들을 직접 체크하고, 시나리오도 직접 집필하는 등 <식객>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상경력 제3회 신영 영상예술제 우수상 수상 (굿바이 서울신파) 제10회 한국창작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각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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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출생서울베사메무쵸(2001) 데뷔
1971년 서울 출생. 중앙대 영화학과 졸업 중앙대 연극 영화과를 졸업하고 유수 단편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낸 전윤수 감독은 20대 젊은이들끼리 영화를 만드는 영화창작 모임인 영화발전소의 일원 때 쌓은 극작 실력과 <은행나무침대>,<쉬리>의 조연출을 맡아 쌓은 연출력으로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두루 섭렵한 인재이다. 1993년 졸업 작품인 <굿바이 서울 신파>로 제 10회 한국 창작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각본상, 음악상 수상. 이 후 제작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제작비 지원을 받아 대형사고가 일어나도 아무 일이 없었던 듯 금세 잊혀지는 우리 풍토를 풍자한 단편영화 <아무 일도 없던 일>을 제작하여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제 갓 서른을 넘은 신세대 감독인 그가 <베사메무쵸>의 연출을 맡았을 때 젊은 감독이 인생의 깊이, 진한 부부애를 얼마만큼 표현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베사메무쵸>의 첫 시사를 본 순간 모든 이들이 입을 다물었다. 결혼도 하지 않은 감독이 이렇게 리얼리티가 확실히 드러나면서도 감동이 묻어나는 연출을 했다는 것에 모두가 놀랐다. 얕은 감성에 호소하는 멜로가 아닌 진한 감동과 인생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멜로 영화를 연출하고 싶었다는 ‘전윤수’ 감독은 자신의 데뷔작 <베사메무쵸>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가족과 부부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후 일본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리메이크한 <파랑 주의보>로 또 한번 감각적인 연출력을 자랑한다. 전윤수 감독은 허영만의 만화 ‘식객’을 영화화 하기로 결정했고, 화려하고 요란하지는 않지만 엄마가 차려 준 밥상처럼 가슴 깊숙이 남을 작은 울림을 전해주고 싶다며 연출을 맡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전윤수 감독은 <식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되는 본격 요리 영화인만큼 철저한 자료 조사와 취재를 통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요리들을 직접 체크하고, 시나리오도 직접 집필하는 등 <식객>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상경력 제3회 신영 영상예술제 우수상 수상 (굿바이 서울신파) 제10회 한국창작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각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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