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24,393,142관객 동원
 1977-09-29 출생ㅣ한국ㅣ킬러들의 수다 (2001) 데뷔
원빈이 강한 남자, 괴물 같은 남자 ‘차태식’으로 분해 그의 연기 인생 전환점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시나리오를 받고 순식간에 읽어 내려간 원빈은 오랫동안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서 맴돌았다고 한다. 무조건 태식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태식을 통해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것을 표출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고 한다. 원빈은 태식을 연기하기 위해 촬영 석 달 전부터 액션연습에 돌입했고, 태식의 모든 것에 대해 이정범 감독과 논의하고 또 논의했다. 원빈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 앞에 나설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보호 받는 존재’가 아닌, 강인한 아저씨 차태식으로.

-<아저씨> 보도자료 중에서-

본명이 김도진인 그는 방송에서 급부상했지만, 그 인기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배우가 되길 소망했던 신세대 스타이다. 1996년 케이블TV 공채 3기로 데뷔하였으며, 018CF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에서 차세대 스타 김민희, 김윤진과 함께 출연하여 스타로 부상하였다. 긴 머리에 다소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닌 원 빈은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후 드라마 <꼭지>에 출연, 연상의 여인을 사모하는 역을 맡아 감성적이면서도 터프한 연기를 선보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송승헌, 송해교와 함께 출연한 <가을동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원 빈의 대사가 한 때 유행어처럼 번지기도 했다. 현재 많은 광고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번 <킬러들의 수다>가 그의 영화 데뷔작이다. 수상내역 2011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배우상 - <아저씨> 2011 제2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 <아저씨> 2010 제6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남우주연상 - <아저씨> 2010 제3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 <아저씨> 2010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 <아저씨> 2010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남자인기상, 남우주연상 - <아저씨> 2004 제12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신인배우상 - <태극기 휘날리며> 2004 제2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남자신인상 - <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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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09-29 출생한국킬러들의 수다 (2001) 데뷔
원빈이 강한 남자, 괴물 같은 남자 ‘차태식’으로 분해 그의 연기 인생 전환점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시나리오를 받고 순식간에 읽어 내려간 원빈은 오랫동안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서 맴돌았다고 한다. 무조건 태식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태식을 통해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것을 표출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고 한다. 원빈은 태식을 연기하기 위해 촬영 석 달 전부터 액션연습에 돌입했고, 태식의 모든 것에 대해 이정범 감독과 논의하고 또 논의했다. 원빈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 앞에 나설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보호 받는 존재’가 아닌, 강인한 아저씨 차태식으로.

-<아저씨> 보도자료 중에서-

본명이 김도진인 그는 방송에서 급부상했지만, 그 인기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배우가 되길 소망했던 신세대 스타이다. 1996년 케이블TV 공채 3기로 데뷔하였으며, 018CF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에서 차세대 스타 김민희, 김윤진과 함께 출연하여 스타로 부상하였다. 긴 머리에 다소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닌 원 빈은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후 드라마 <꼭지>에 출연, 연상의 여인을 사모하는 역을 맡아 감성적이면서도 터프한 연기를 선보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송승헌, 송해교와 함께 출연한 <가을동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원 빈의 대사가 한 때 유행어처럼 번지기도 했다. 현재 많은 광고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번 <킬러들의 수다>가 그의 영화 데뷔작이다. 수상내역 2011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배우상 - <아저씨> 2011 제2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 <아저씨> 2010 제6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남우주연상 - <아저씨> 2010 제3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 <아저씨> 2010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 <아저씨> 2010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남자인기상, 남우주연상 - <아저씨> 2004 제12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신인배우상 - <태극기 휘날리며> 2004 제2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남자신인상 - <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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