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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 출생ㅣ한국ㅣ원정(1994) 데뷔
<와니와 준하>를 시작으로 <분홍신>을 거쳐 <불꽃처럼 나비처럼>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해 온 김용균 감독. 어떤 장르를 택하든 자신만의 개성이 담겨 있는 작품을 내놓으며 연출자로서 관록 있는 내공을 보여준 그가 4년 만에 4번 째 작품 <더 웹툰: 예고살인>으로 돌아왔다. “연출해보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시나리오였다”는 <더 웹툰: 예고살인>에서 그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 나간다. 특히 <와니와 준하>의 수채화풍 애니메이션과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게임 룩 CG에 이어 웹툰을 스크린에 옮겨놓은 그의 역량은 마치 극중 작가 ‘지윤’이 자신의 작품에 피의 사인을 남기듯 김용균만의 인장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관객들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김용균 감독. 4년 동안 갈고 닦은 그의 연출력은 더욱 섬세해진 솜씨로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영화를 탄생시키며 그에게 한국 공포 스릴러의 거장이라는 칭호를 안길 것이다.

-<더 웹툰:예고살인> 보도자료 중에서-

김용균 감독은 16mm 장편 <어머니, 당신의 아들>의 촬영을 담당했고, 이 작품을 계기로 결성된 독립영화집단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해왔다.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단편 <그랜드파더>, 대우시네마와 씨네2000이 공동으로 주관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작 공모에서 선발되어 만든 단편 <저스트두잇> 등에서 보여준 독특한 스타일과 감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김용균 감독의 작품들의 내용적 특징은 "성장 과정을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관심"으로 요약 할 수 있다. 음악을 하고 싶어서 가출하는 고교생의 상경기 <원정>, 이복누나를 사랑하는 탈영병의 며칠 간을 극도의 절제된 대사를 사용해 그린 <휴가>, 만화가 지망생 주인공을 중심으로 만화 속 허구와 현실을 묘하게 엮음으로써 청춘기의 혼란스런 심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저스트두잇>. 그는 <원정>에서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인터뷰 장면을 극영화 사이에 사용하고, <저스트두잇>에서는 장면전환의 기법으로 만화컷을 이용, <그랜드파더>에서는 화면에 조응하지 않는 사운드를 실험하면서 새로운 감각의 스타일적 시도를 거듭해왔다. 자작 시나리오를 다듬으며 2년에 걸쳐 준비한 <와니와 준하>는 김용균 감독의 장편데뷔작. 그는 이 작품에서 젊은 감성과 스타일리스트로서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후 <분홍신>으로 ‘멜로가 녹아 든 호러영화’라는 평가와 함께 독특한 색감과 화면 구성으로 공포영화의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하기도 했으며, 조승우, 수애와 함께 후기 명성황후 ‘민자영’과 호위무사 ‘무명’의 사랑을 스크린에 옮긴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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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출생한국원정(1994) 데뷔
<와니와 준하>를 시작으로 <분홍신>을 거쳐 <불꽃처럼 나비처럼>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해 온 김용균 감독. 어떤 장르를 택하든 자신만의 개성이 담겨 있는 작품을 내놓으며 연출자로서 관록 있는 내공을 보여준 그가 4년 만에 4번 째 작품 <더 웹툰: 예고살인>으로 돌아왔다. “연출해보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시나리오였다”는 <더 웹툰: 예고살인>에서 그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 나간다. 특히 <와니와 준하>의 수채화풍 애니메이션과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게임 룩 CG에 이어 웹툰을 스크린에 옮겨놓은 그의 역량은 마치 극중 작가 ‘지윤’이 자신의 작품에 피의 사인을 남기듯 김용균만의 인장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관객들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김용균 감독. 4년 동안 갈고 닦은 그의 연출력은 더욱 섬세해진 솜씨로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영화를 탄생시키며 그에게 한국 공포 스릴러의 거장이라는 칭호를 안길 것이다.

-<더 웹툰:예고살인> 보도자료 중에서-

김용균 감독은 16mm 장편 <어머니, 당신의 아들>의 촬영을 담당했고, 이 작품을 계기로 결성된 독립영화집단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해왔다.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단편 <그랜드파더>, 대우시네마와 씨네2000이 공동으로 주관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작 공모에서 선발되어 만든 단편 <저스트두잇> 등에서 보여준 독특한 스타일과 감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김용균 감독의 작품들의 내용적 특징은 "성장 과정을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관심"으로 요약 할 수 있다. 음악을 하고 싶어서 가출하는 고교생의 상경기 <원정>, 이복누나를 사랑하는 탈영병의 며칠 간을 극도의 절제된 대사를 사용해 그린 <휴가>, 만화가 지망생 주인공을 중심으로 만화 속 허구와 현실을 묘하게 엮음으로써 청춘기의 혼란스런 심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저스트두잇>. 그는 <원정>에서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인터뷰 장면을 극영화 사이에 사용하고, <저스트두잇>에서는 장면전환의 기법으로 만화컷을 이용, <그랜드파더>에서는 화면에 조응하지 않는 사운드를 실험하면서 새로운 감각의 스타일적 시도를 거듭해왔다. 자작 시나리오를 다듬으며 2년에 걸쳐 준비한 <와니와 준하>는 김용균 감독의 장편데뷔작. 그는 이 작품에서 젊은 감성과 스타일리스트로서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후 <분홍신>으로 ‘멜로가 녹아 든 호러영화’라는 평가와 함께 독특한 색감과 화면 구성으로 공포영화의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하기도 했으며, 조승우, 수애와 함께 후기 명성황후 ‘민자영’과 호위무사 ‘무명’의 사랑을 스크린에 옮긴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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