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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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03-26 출생ㅣ한국ㅣ고양이를 부탁해 (2001) 데뷔
2001년 장편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고양이를 부탁해>는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극장 개봉했다. 이후 2003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영화<여섯 개의 시선> 중 <그 남자의 사정>을, 2005년에는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타고 서울을 가로지르는 도시청년들에 대한 영화 <태풍태양>을 감독했다. 도시와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건축다큐멘터리 3부작을 기획해, 2012년 고 정기용 선생의 삶과 건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말하는 건축가>를 개봉한데 이어, 서울 신청사를 다룬 <말하는 건축 시티: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말하는 건축 시티:홀> 보도자료 중에서-

2001년 장편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고양이를 부탁해>는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극장 개봉했으며 부산영화제 넷팩상, MBC영화대상 신인감독상, Cinema Jove Film Festival Best Picture Award, Feminale, Int’l Women’s Film Festival Cologne "Horizons" Debut-Prize을 수상하고 로테르담영화제 장편경쟁부문과 베를린영화제 영 포럼 부문에 초청되었다. 2003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영화 <여섯개의 시선> 중 <그남자의 사정> 편을 감독하고, 2005년에는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타고 서울를 가로지르는 도시청년들에 대한 영화 <태풍태양>을 감독했으며, 이 작품은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섹션에 초청되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로 단편영화 <하킴과 바르친>을 작업했다. <말하는 건축가>는 정재은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말하는 건축가>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1기 졸업. 졸업작품 <둘의 밤>으로 1999년 영상원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도형일기>로 제2회 서울여성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고양이를 부탁해>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매 공간마다의 꼼꼼한 이미지 컨셉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섬세한 연출로 현장 스탭들로부터 ‘완벽주의자’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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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3-26 출생한국고양이를 부탁해 (2001) 데뷔
2001년 장편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고양이를 부탁해>는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극장 개봉했다. 이후 2003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영화<여섯 개의 시선> 중 <그 남자의 사정>을, 2005년에는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타고 서울을 가로지르는 도시청년들에 대한 영화 <태풍태양>을 감독했다. 도시와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건축다큐멘터리 3부작을 기획해, 2012년 고 정기용 선생의 삶과 건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말하는 건축가>를 개봉한데 이어, 서울 신청사를 다룬 <말하는 건축 시티: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말하는 건축 시티:홀> 보도자료 중에서-

2001년 장편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고양이를 부탁해>는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극장 개봉했으며 부산영화제 넷팩상, MBC영화대상 신인감독상, Cinema Jove Film Festival Best Picture Award, Feminale, Int’l Women’s Film Festival Cologne "Horizons" Debut-Prize을 수상하고 로테르담영화제 장편경쟁부문과 베를린영화제 영 포럼 부문에 초청되었다. 2003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영화 <여섯개의 시선> 중 <그남자의 사정> 편을 감독하고, 2005년에는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타고 서울를 가로지르는 도시청년들에 대한 영화 <태풍태양>을 감독했으며, 이 작품은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섹션에 초청되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로 단편영화 <하킴과 바르친>을 작업했다. <말하는 건축가>는 정재은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말하는 건축가>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1기 졸업. 졸업작품 <둘의 밤>으로 1999년 영상원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도형일기>로 제2회 서울여성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고양이를 부탁해>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매 공간마다의 꼼꼼한 이미지 컨셉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섬세한 연출로 현장 스탭들로부터 ‘완벽주의자’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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