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 보도자료 중에서-
정윤수 감독은 방송 프로듀서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94년 여균동 감독의 <세상 밖으로>의 원안을 작성하고 조연출을 맡았으며, 이후 <헤어 드레서>(95년)의 각색과 조감독을 맡으면서 영화현장에서 실무를 계속 쌓았다. 98년에는 영화진흥위원회 판권담보 당선작으로 선정된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예스터데이>는 미래를 빌려 현재를 말한다는 감독의 포부가 담긴 작품. 다수의 각본을 쓰고 조연출을 두루 거친 그의 데뷔작이다.-<두여자> 보도자료 중에서-
정윤수 감독은 방송 프로듀서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94년 여균동 감독의 <세상 밖으로>의 원안을 작성하고 조연출을 맡았으며, 이후 <헤어 드레서>(95년)의 각색과 조감독을 맡으면서 영화현장에서 실무를 계속 쌓았다. 98년에는 영화진흥위원회 판권담보 당선작으로 선정된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예스터데이>는 미래를 빌려 현재를 말한다는 감독의 포부가 담긴 작품. 다수의 각본을 쓰고 조연출을 두루 거친 그의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