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춤>으로 세자르상 신인 남우상 후보에 오른 보리스 테랄은 프랑스의 유망한 신인배우다.
테랄은 연극 무대에서 먼저 연기를 시작했으며 한 때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소르본 대학에서는 역사학을 전공한 재원이기도 하다.
보리스 테랄이 <왕? 춤>에서 분한 역할은 루이 14세의 총애를 받는 열정적인 음악가 륄리. 그는 이 배역을 위해 한동안 바로크 음악에 심취해 있었다고 한다.
더보기
<왕의 춤>으로 세자르상 신인 남우상 후보에 오른 보리스 테랄은 프랑스의 유망한 신인배우다.
테랄은 연극 무대에서 먼저 연기를 시작했으며 한 때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소르본 대학에서는 역사학을 전공한 재원이기도 하다.
보리스 테랄이 <왕? 춤>에서 분한 역할은 루이 14세의 총애를 받는 열정적인 음악가 륄리. 그는 이 배역을 위해 한동안 바로크 음악에 심취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