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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01-07 출생ㅣ한국ㅣ세 친구 (1994) 데뷔
1996년 영화 <세 친구> 이후 임순례 감독과 꾸준한 인연을 맺어온 배우 박원상.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묵직한 연기와 폭발적인 존재감을 뽐내온 그가 <제보자>에서 윤민철의 유일한 버팀목인 시사 교양국 팀장 이성호 역을 맡아 열연한다. 임순례 감독과의 의리로 단번에 캐스팅을 수락한 박원상은 임순례 감독, 박해일, 권해효와 최상의 호흡을 펼치며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보자> 보도자료 중에서-

<부러진 화살><남영동 1985>까지 사회적 이슈를 몰고 온 작품들에 잇따라 출연하며 지성파 배우로 떠오른 박원상. 정의롭고 올곧은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엔 화려한 말솜씨로 무장한 사기전과 7범으로 완벽 변신을 시도해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7번방의 선물> 보도자료 중에서-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로 충무로에 데뷔한 박원상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범죄의 재구성>, <화려한 휴가>에서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 ‘박준 변호사’로 호연을 펼친 그가 이번에는 <남영동1985>의 고문실에서 연기와 실재를 넘나드는 투혼을 펼친다.

-<남영동1985> 보도자료 중에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충무로에 입성한 박원상은 <와이키키 브라더스>(임순례 감독, 2001)의 주인공, 바람둥이 키보드 연주자 ‘정석’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과 코믹한 캐릭터를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이제는 충무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품 배우다. 2004년 <범죄의 재구성>에서 여자 킬러인 비열한 제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2007년 <화려한 휴가>에서는 정 많은 제비족 출신 시민군으로 웃음과 눈물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같은 건달 캐릭터라도 전혀 다른 이미지를 입혀내는 그의 탁월한 재능은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도 빛을 발한다. 변호사답지 않은 껄렁한 매력을 더해낸 박원상의 호연으로 전형성을 탈피한 ‘박준 변호사’ 캐릭터는 연기파 배우의 진가를 확인시켜준다.

-<부러진 화살> 보도자료 중에서-

인기 드라마와 영화에서 실감나는 악역연기를 펼쳐온 감초 연기자. <챔프>에서는 경주마와 기수를 자신의 돈벌이 수단 정도로 여기는 이기적인 인물인 김 조교사를 연기한다. 정정당당한 승부보다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하며 가장 유력한 위너스컵 우승후보인 성현(백도빈)의 조교사로 승호의 재기를 견제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챔프> 보도자료 중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는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는 진정한 연기자 박원상. 철부지 같으면서도 아내에게 애교 만점인 종호의 역할로 이웃 아저씨처럼 친숙한 모습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수상한 이웃들> 보도자료 중에서-

숭실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연극 무대에 올라 <비언소>, <평화씨>, <마술가게> 등에 출연했다. <세 친구>에서는 무소속의 귀를 멀게 하는 고참병으로 분했으며 <킬리만자로>에도 출연했다. 박원상이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맡은 역할은 올갠 주자, 정석. 바람기 다분한 캐릭터로 극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특히 깡패에게 당하고 절망하는 연기가 인상깊다. 이후 <범죄의 재구성>의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알포인트>의 순박한 짬밥 마병장, <댄서의 순정>의 비열한 악역 마상두, <안녕, 형아>의 슬프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 아빠 등 다양한 영화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화려한 휴가>에서는 튀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그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천상 배우임을 증명했다. 어떤 역할을 해도 마치 딱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캐릭터에 스며들어 자여스럽게 소화해 내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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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7 출생한국세 친구 (1994) 데뷔
1996년 영화 <세 친구> 이후 임순례 감독과 꾸준한 인연을 맺어온 배우 박원상.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묵직한 연기와 폭발적인 존재감을 뽐내온 그가 <제보자>에서 윤민철의 유일한 버팀목인 시사 교양국 팀장 이성호 역을 맡아 열연한다. 임순례 감독과의 의리로 단번에 캐스팅을 수락한 박원상은 임순례 감독, 박해일, 권해효와 최상의 호흡을 펼치며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보자> 보도자료 중에서-

<부러진 화살><남영동 1985>까지 사회적 이슈를 몰고 온 작품들에 잇따라 출연하며 지성파 배우로 떠오른 박원상. 정의롭고 올곧은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엔 화려한 말솜씨로 무장한 사기전과 7범으로 완벽 변신을 시도해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7번방의 선물> 보도자료 중에서-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로 충무로에 데뷔한 박원상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범죄의 재구성>, <화려한 휴가>에서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 ‘박준 변호사’로 호연을 펼친 그가 이번에는 <남영동1985>의 고문실에서 연기와 실재를 넘나드는 투혼을 펼친다.

-<남영동1985> 보도자료 중에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충무로에 입성한 박원상은 <와이키키 브라더스>(임순례 감독, 2001)의 주인공, 바람둥이 키보드 연주자 ‘정석’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과 코믹한 캐릭터를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이제는 충무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품 배우다. 2004년 <범죄의 재구성>에서 여자 킬러인 비열한 제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2007년 <화려한 휴가>에서는 정 많은 제비족 출신 시민군으로 웃음과 눈물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같은 건달 캐릭터라도 전혀 다른 이미지를 입혀내는 그의 탁월한 재능은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도 빛을 발한다. 변호사답지 않은 껄렁한 매력을 더해낸 박원상의 호연으로 전형성을 탈피한 ‘박준 변호사’ 캐릭터는 연기파 배우의 진가를 확인시켜준다.

-<부러진 화살> 보도자료 중에서-

인기 드라마와 영화에서 실감나는 악역연기를 펼쳐온 감초 연기자. <챔프>에서는 경주마와 기수를 자신의 돈벌이 수단 정도로 여기는 이기적인 인물인 김 조교사를 연기한다. 정정당당한 승부보다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하며 가장 유력한 위너스컵 우승후보인 성현(백도빈)의 조교사로 승호의 재기를 견제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챔프> 보도자료 중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는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는 진정한 연기자 박원상. 철부지 같으면서도 아내에게 애교 만점인 종호의 역할로 이웃 아저씨처럼 친숙한 모습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수상한 이웃들> 보도자료 중에서-

숭실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연극 무대에 올라 <비언소>, <평화씨>, <마술가게> 등에 출연했다. <세 친구>에서는 무소속의 귀를 멀게 하는 고참병으로 분했으며 <킬리만자로>에도 출연했다. 박원상이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맡은 역할은 올갠 주자, 정석. 바람기 다분한 캐릭터로 극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특히 깡패에게 당하고 절망하는 연기가 인상깊다. 이후 <범죄의 재구성>의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알포인트>의 순박한 짬밥 마병장, <댄서의 순정>의 비열한 악역 마상두, <안녕, 형아>의 슬프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 아빠 등 다양한 영화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화려한 휴가>에서는 튀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그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천상 배우임을 증명했다. 어떤 역할을 해도 마치 딱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캐릭터에 스며들어 자여스럽게 소화해 내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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