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잘 알려졌다. 이 밖에 <아가씨와 건달들> 등 연극과 뮤지컬에도 출연해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헤라퍼플>은 그가 커밍아웃 스캔들을 딛고 연기자 본연으로 돌아와 출연한 작품. 비중 있는 조역을 맡아 대담한 동성애 정사신을 연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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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2-03 출생한국
홍석천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잘 알려졌다. 이 밖에 <아가씨와 건달들> 등 연극과 뮤지컬에도 출연해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헤라퍼플>은 그가 커밍아웃 스캔들을 딛고 연기자 본연으로 돌아와 출연한 작품. 비중 있는 조역을 맡아 대담한 동성애 정사신을 연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