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호빗 프로도 배긴스를 맡아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옥스포드 살인사건>, <쥬뗌므>, <데이 제로>, <바비>,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이터널 선샤인>, <렉시 알렉산더스 훌리건스>, <씬 시티>, <아이스 스톰>, <더 범블비 파일즈 어웨이>, <트라이 세븐틴>, <블랙 앤 화이트>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 시리즈와 <9>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2011년 FX 채널 <윌프레드>를 통해 드라마에 도전했다.

-<호빗: 뜻밖의 여정> 보도자료 중에서-

<해피 피트>에 이어 또 다시 ‘멈블’의 목소리 역을 맡았다.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데 이어 2012년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뜻밖의 여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최근 리 톨랜드 크리거 감독의 코믹 드라마 <셀레스티 앤 제시 포에버>와 많은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으로 미국 배우조합상 최고의 캐스팅 상과 새턴 어워즈 최우수 남우주연상,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상을 수상하고 <반지의 제왕 2: 두 개의 탑>으로 MTV영화제 최고의 호흡상을 수상했다. <좋은 아들>로 제19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니악><파이트 포 유어 라이트 리비지티드><나인><옥스포드 살인사건><데이 제로><사랑해, 파리><바비><훌리건스><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씬 시티><이터널 선샤인><트라이 세븐틴><애쉬 웬즈데이> 등에 출연했다.

-<해피 피트 2> 보도자료 중에서-

<백 투 더 퓨처 파트 2>에서 비디오 게임 소년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파라다이스>, <라디오 플라이어>, <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의 영화에서 연기력을 쌓았고 <플리퍼>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를 지켜본 영화 제작자들은 그를 할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인정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고 <블랙 앤 화이트>, <패컬티>, <아이스 스톰>, <딥 임팩트> 등 흥행 영화에 캐스팅되기에 이르렀다.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 역으로 출연해 전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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