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감독은 1968년에 신영균, 문희 주연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기획, 감독하여 멜로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69년에 속편, 70년에 3편, 71년에 완결편을 만들었다. 정소영 감독은 78년에 만들었던 <그 마지막 겨울>을 끝으로 영화계를 떠나 있었다. 그리고 칠순을 넘긴 나이에 <미워도 다시 한번 2002>을 연출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더보기
1928-05-11 출생한국내 몫까지 살아주 (1967) 데뷔
정소영 감독은 1968년에 신영균, 문희 주연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기획, 감독하여 멜로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69년에 속편, 70년에 3편, 71년에 완결편을 만들었다. 정소영 감독은 78년에 만들었던 <그 마지막 겨울>을 끝으로 영화계를 떠나 있었다. 그리고 칠순을 넘긴 나이에 <미워도 다시 한번 2002>을 연출해 노익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