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 보도자료 중에서-
83년 단편 다큐멘터리 <강아지 죽는다>로 일찍부터 영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은 박광우 감독은 87년 ‘팽수의 서울’이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공모에 당선되면서 충무로 활동을 시작, 89년 <쫄병수첩>의 각본을 맡아 충무로에 공식 데뷔한다. 데뷔이래 박광우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로 감독으로 그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해왔지만, 상업적으로는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강아지 죽는다>의 리메이크를 오랜 시간 가슴에 품어온 박광우 감독은 <투 맨> 이후에 영화를 내놓았다.-<회초리> 보도자료 중에서-
83년 단편 다큐멘터리 <강아지 죽는다>로 일찍부터 영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은 박광우 감독은 87년 ‘팽수의 서울’이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공모에 당선되면서 충무로 활동을 시작, 89년 <쫄병수첩>의 각본을 맡아 충무로에 공식 데뷔한다. 데뷔이래 박광우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로 감독으로 그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해왔지만, 상업적으로는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강아지 죽는다>의 리메이크를 오랜 시간 가슴에 품어온 박광우 감독은 <투 맨> 이후에 영화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