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MBC 공채 24기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이종수는 김상진 감독의 <신라의 달밤>에서 코믹하면서도 친근한 연기를 보여주어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확실한 차세대 스크린 스타 자리를 예약해 놨다. 최근 이 연기를 안방까지 몰아 TV 주말드라마 `나쁜 여자들`의 주인공으로 핑클의 이유리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젊은 스타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가요 프로그램의 MC등을 맡기도 했다.
더보기
1976-10-21 출생한국체인지(1997) 데뷔
1995년 MBC 공채 24기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이종수는 김상진 감독의 <신라의 달밤>에서 코믹하면서도 친근한 연기를 보여주어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확실한 차세대 스크린 스타 자리를 예약해 놨다. 최근 이 연기를 안방까지 몰아 TV 주말드라마 `나쁜 여자들`의 주인공으로 핑클의 이유리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젊은 스타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가요 프로그램의 MC등을 맡기도 했다.